전쟁터 하늘을 살아가는 소년 소녀의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이야기 『꽃피는 에리얼포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스기이 히카루의 작품으로, 전쟁터라는 험난한 곳에서 징집된 소년소녀들이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감정묘사가 돋보인다. 덧없는 아름다움의 상징인 벚꽃이 소재가 되어 작품의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져 스토리 전체의 애절함을 더욱 강조한다.
내용: 소년 소녀들이 '야스쿠니에서 만나자!' 하고 전투기에 탑승하여, 적 함선에 들이박아 자폭하는 이야기. 단권.
현실
스기이 히카루 대표작이 뭔데 인지도가 많다고 하냐..
퍄 여기서부터 싹수가 보였네 ㅋㅋ
하느님의 메모장
애내는 왜ㅐ캐 어디다 꼬라박는걸 좋아해
감염된테란 소설이네
스기이 히카루 대표작이 뭔데 인지도가 많다고 하냐..
하느님의 메모장
퍄 여기서부터 싹수가 보였네 ㅋㅋ
애내는 왜ㅐ캐 어디다 꼬라박는걸 좋아해
배박이들 수준하곤
현실
갑자기 슈로대에서 정신커맨드 자폭이 장갑무시대미지인게 떠오르네요. ....그런데 현실은 자폭도 장갑은 뚫어야한다..
모기잡은 흔적같은걸로 보이네...
하느님의 메모장도 무카이인지뭔지하는 밀덕놈이
심심하면 야스쿠니에서 만나자 드립치더니만
반대로 그런 의견도 있더라.
미화가 아니라 너무 뿅뿅같이 우익요소가 나오니까 우익계열에서 지원도 받으면서 디스하는거 아니냐고.
이걸 정발한 출판사의 뇌는...?
난 저 작품에서 제일 궁금한 게
자폭기로 대활약 한다는 여주는 정체가 대체 뭐냐? 복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