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세상을 바로 잡을 단 한번의 방법입니다.
탄핵 당일 일제히 태극기를 가지고 나가 광장에서 듭시다.
그 이후로도 시위에서 태극기를 듭시다.
그러면 쪽수많은 쪽 못이긴다고
저쪽은 같이 태극기 들기가 어렵게 되고
방송에서도
오히려 우리보고 태극기 집회라고 할겁니다.
일거 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탄핵불복 하러온 사람들이 어버버할겁니다.
들어야 하는지 마는지
탄핵 당일과 집회에서 태극기를 듭니다.
더럽혀진 태극기의 의미를 되찾아 옵시다.
다시 그들의 상징 까스통을 돌려줍시다.
아리랑과 강강술래를 광화문광장에서 합시다.
예전 시위에서 초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태극기는 어디에 있을란가요?
오. 인용되면. 촛불대신 태극기라. 그좋은 아이디어네요
마치 독립 만세를 부르짖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들면 되겠네요.
다시 가져와야지......
좋네요.
박사모도 피아 식별 못하고 같이 좋아할 듯.
탄핵 인용되면 대한민국 만세 삼창할 생각이에요.
집집마다 태극기도 게양 합시다...
태극기의 날
3월11일
저도 이생각하고 들어왔어요~ㅎㅎ
세월호 노란리본 같이 묶어서 광화문에 모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월드컵때 썼던 초대형 태극기 어떻게 못구하나요 ㄷㄷㄷㄷㄷ
기대하합니다.
저들의 상징, 가스통을 되돌려주고 우리가 태극기를 되찾아 와야 한다는 말씀에 없는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진짜 굿 아이디어에요
저는 애들데리고 다시한번 독립기념관 가서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