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34500

어느 노부부 이야기 manga.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훈훈

 

 

댓글
  • Dolodarin 2017/03/08 21:28

    46년동안 저러고 살수 있다는건 진짜 전생에 나라를 수십번 구하고도 남았을때 받을 수 있는 축복인듯

  • 프로일빠 2017/03/08 21:27

    가족중에 고령자들 있으면 알 수도 있지만 가끔 그 자는 모습에 가슴 철렁하고는 함

  • 구운염통 2017/03/08 21:36

    '혼기를 놓쳐 24살에 결혼'
    ????????

  • 김모조 2017/03/08 21:39

    옛날엔 16~20세때 결혼했으니까ㅋㅋ 우리나라만 해도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이 28살인데 노처녀소리 들으면서 엄청 설움받자넝

  • Eine Wahrheit 2017/03/08 21:48

    46년전이라고 생각해 보면 24살에 결혼하는건 조금 늦다고 봐도 딱히 틀린건 없지 그때는 막 20살 막 넘긴 사람들이 이미 애가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

  • 잘생긴쾌남조로 2017/03/08 21:27

    현실은 정년과 함께 이혼
    풍족한 위자료와 자식들에게 둘러쌓인 여자와
    홈리스가 되어 린치를 당하는 남자

    (jBOf8G)

  • 프로일빠 2017/03/08 21:27

    가족중에 고령자들 있으면 알 수도 있지만 가끔 그 자는 모습에 가슴 철렁하고는 함

    (jBOf8G)

  • 아르잔느 2017/03/08 21:39

    집에 치매 때문에 모시고 있는 할머니가 있는데 가끔 주무실때 철렁함 숨서리가 안들려 ㄷㄷㄷㄷㄷ

    (jBOf8G)

  • 귤맛포도맛귤 2017/03/08 21:28

    훈훈하다

    (jBOf8G)

  • Dolodarin 2017/03/08 21:28

    46년동안 저러고 살수 있다는건 진짜 전생에 나라를 수십번 구하고도 남았을때 받을 수 있는 축복인듯

    (jBOf8G)

  • Rarika 2017/03/08 21:29

    정말 보기 좋다. 훈훈

    (jBOf8G)

  • 벗겨먹는 고오스 2017/03/08 21:32

    훈훈

    (jBOf8G)

  • 구운염통 2017/03/08 21:36

    '혼기를 놓쳐 24살에 결혼'
    ????????

    (jBOf8G)

  • 김모조 2017/03/08 21:39

    옛날엔 16~20세때 결혼했으니까ㅋㅋ 우리나라만 해도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이 28살인데 노처녀소리 들으면서 엄청 설움받자넝

    (jBOf8G)

  • Eine Wahrheit 2017/03/08 21:48

    46년전이라고 생각해 보면 24살에 결혼하는건 조금 늦다고 봐도 딱히 틀린건 없지 그때는 막 20살 막 넘긴 사람들이 이미 애가 있는 경우도 있었으니

    (jBOf8G)

  • 지나가던 경찰청장 2017/03/08 21:48

    ㅇㅇ 50~60년대 혼기연령이 17~19세였으니 20 넘으면 노총각 노처녀 30넘으면 할배임
    어라..유게네

    (jBOf8G)

  • 쉬피 2017/03/08 21:38

    와 자는 장면에서 나도 가슴 철렁했음.

    (jBOf8G)

  •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7/03/08 21:48

    난 우리 조카들 자고있으면 가서 코에 손대봄ㅋㅋㅋ 진짜 무슨 별 신기한 자세로 널부러져서 죽은듯이 잠ㅋㅋㅋㅋ

    (jBOf8G)

  • 오모리 2017/03/08 21:52

    아 따듯하당...

    (jBOf8G)

  • 연금술사알케 2017/03/08 21:57

    늙은 사람과 뇌졸중이 진짜 무서운게
    얼마전 회사 차장 쓰러지자 마자 바로 조치해서 119 불러 종합병원 가서 수술했거든
    의사양반이 "정말 빨리 조치해줘서 고맙다" 라고 했고 수술도 거의 바로 했는데
    결국 왼쪽 눈이랑 왼쪽 다리 쓰기 힘들어졌다고 하더라.
    전에도 나이든 분이 쓰러지면 무서웠는데 이 일 겪고나니 가슴이 철렁 한다.

    (jBOf8G)

  • 모카니아 2017/03/08 22:02

    자는 장면에서 뻔히 알고는 있었지만 두 미노년 부부의 모습떔에 순간 눈물지었다 ; ㅅ;

    (jBOf8G)

(jBOf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