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막포 영상을 보니 FHD/ 60프레임 기준으로 8초에 174메가
28초에 620메가..
10초에 237메갸.. 대략 이정도네요.
데이터속도가 184141kbps즉,비트레이트가 184메가인듯해요.
타 미러리스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율인데요.(파나소닉은 12초 42메가분량 전송속도 28메가)
거의 6배정도가 다른데요.
실제로 용량의 많은 만큼 편집에 있어서 영상 정보가 덕을 보는지요.
전문 편집인은 아니고 일반 아빠진사 입장에서말이죠..
https://cohabe.com/sisa/133719
오막포의 동영상이 10초당 240메가, 많은건가요 적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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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이 있다기보다 딱히 실이 없는 수준....이고 프로세스에 있어서는 일장일단입니다.
비트레이트가 영상 퀄의 전부는 또 아닌지라...일단은 높아서 나쁠건 없죠...나쁠건...
반갑습니다. 마루토스님 여전히 활동 하시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감사하구요..
막상 편집하려고 펼쳐보면 결과물에 비해 너무 버벅이게 되지않을까 생각중에
글 올렸습니다. ^^
오막포 두대째...아직 동영상이 있는지조차 모를정도로
사용할일도없고 사용해 보지도 못했는데 용량을 그정도로 잡아먹나 보네요
저는 다시 오막포를 산다면 동영상 때문에 사는 거라서 여러가지로 재보고 있네요.~
밧데리 문제는 역시 이후로는 없으신건가봐요 ^^:?
일단은 제가 오막포가 없어서ㅠㅠ
비트레이트가 높으면 똑같은 순간에 더 많은 데이터를 담아낼수있으니 질적인면에서는 좋은게 맞지만 마루토스님 말대로 단순히 비트레이트만으로는 평가를 할수없습니다. 그걸 처리해내는 비디오프로세서의 능력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거고용. 같은 비트레이트라하더라도 어떤 코덱인지에 따라 압축률 알고리즘에 따른 이미지 기록능력이 다르기때문에... 머 dslr은 대부분 h.264를 쓰니까요.
일단 질문에 답으로 보자면 60프레임이라고 했을때 그냥저냥 적당한 수준입니다. 설정을 ALL-I로 하셨나봐요.
저도 지금은 오막포가 없네요 방출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다시 있어야겠기에
전에 찍은 데이터를 보니 이리 나오더라구요. 설정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어찌하든 용량차이가 꽤나 커서 말이죠.단점으로 이야기가 되긴 했는데 막상 이런 단점스러운
부분이 어느 수준일까 궁금하더라구요.
비트레이트부분을 제대로 안읽고 넘어갔는데 184141kbit면 23메가정도입니다. 많은건 아니에요. 60프레임일경우에요.
근데 말씀드렸다시피 단순 비트레이트로 계산될 문제는 아니라서 코덱의 압축능력과 비디오프로세서의 능력에 퀄리티가 나옵니다. h.264가 압축률도 좋고 화질도 좋지만 태생적으로 압축손실코덱이라 화질의 열화는 감안해야하는 부분이 있고요.
저는 4분에 5매가 정도 되는 저품질 동영상을 씁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용량이 5매가라서요
전문적으로 하는거 아니면 너무 큰거 맞구요
그냥 아이들 동영상 정도 찍는 아빠진사라면
동영상 mp4로 인코딩해서 보관하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