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장터를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580ex2를 샀다가 누런 빛이나 연사가 맘에 안 들어서??
대안을 찾다보니 메츠가 있더군요.
근데 메츠는 다이얼 방식이 아니라 매뉴얼 모드 시 신속한 광량 변경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600ex를 보고 있는데.. 그러던 와중에 용누오라는 회사에서 카피한 yn600를 발견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머리가 딸려서 어려운 기능은 못 쓰고 매뉴얼 모드만 사용하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용누오 제품을 사용할만 한가요??
용도는 웨딩 스냅용입니다.
써보신 분들 댓글 좀 부탁 드려요^^
https://cohabe.com/sisa/133303
용누오??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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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차라리 호루스벤누 TT-998GH-2 요거 구입하세요 199,000이네요
이번에 원에서 투로 풀챈지 된거라 좋더라구요
저라면 호루스벤누보다 그냥 용누오에 남은 9만원으로 배터리팩사겠습니다ㄷㄷ
yn600ex 연사 잘따라와요 왕덱스 덱스막투에 물려서 터트리는거보면 펑펑 잘터집니다
용누오 rt 2 저도 배송기다리는데;; 빨리 써보고 싶네요
구형은 뽑기운있다는데 신형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용누오...
친구가 산다길래 그냥 중고로라도 정품사라 했건만...
뽑기가 안좋았는지, 배송받고 집에서 테스트 해 보고
사진 찍으러 가서 고장...
에휴...
신형 사용중인데 만족합니다
스트로보는 as비중이 높은 소모품인데 그게 불가능이에요
쓰기에 좋다는거랑 문제생길시 대처가 안된다는거에서 비중을 따지라면 후자에 두고 다른걸 쓰겠습니다
호환품에서 고른다면 저도 998신형이 매력적인듯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름 많은 분들이 써보시고 괜찮다는 평이 많습니다.
저는 새제품 구입해서 이틀만에 바로 고장나서 지금은 아들 장난감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ㅠ
취미 진사야 안 터지면 그런가보다 하지만
현업은 정품 사셔야 할듯요
네 정품 사려고요 ㄷㄷ
어차피 소모품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