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람있는데 전화 문자 없이 바로 경비실 별거 아닌데 오늘 기분이 안좋은지 거슬리네 ㅡㅡ
From [스르륵 for iOS]
댓글
냐옹이옹2017/03/07 15:30
바쁘다니 이해해 줍시다
알렉뜨라2017/03/07 15:30
죄송합니까??
奎규2017/03/07 15:30
거 한번 봐주세유
떳다장도리2017/03/07 15:31
양반이네요.
울 동네 씨제이는 저런 문자 하나없이 경비실에..
경비실에 아저씨 없음 현관문앞에 턱 놓고 가버립니다.
inomaya2017/03/07 15:32
무려 죄송하다고 문자까지...
저 정도면 양반이네요
ㄷㄷㄷ
best32017/03/07 15:33
죄송합니다 뒤에는 이모티콘인듯
쌍가락2017/03/07 15:34
이정도면 저는 받아줄듯....
▶◀SIr2017/03/07 15:36
저정도면 충분히 이해가능, 양반인데요.
일부러 문자전송에 죄송하다고 하고..
사람이 매너는 있는듯 하네요.
솔직히 일일히 집안까지 안가고, 한 10집만 경비실에 맡겨도 최소 20~35분은 절약될듯....
같은 아파트 1개동 내에서만 해도.. 1집당 최소 2~3분 잡더라도,, 하지만 1집당 2~3분은 절대 불가능한..;;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짐 한번에 못 들고 다니니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하면 1집당 평균 최소 5분은 잡아야..
夜[바보로]㉿2017/03/07 15:37
문나라도 보내 주니 감사~
인생은강물처럼2017/03/07 15:37
저도 이정도는 이해할듯요...
푸른바람2017/03/07 15:38
문자보내줄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문자도 연락도 없이 문앞에 틱 던져놓고 가는 경우도 많아요
또리/ZAG™2017/03/07 15:38
저정도면 양반
slrspdladla2017/03/07 15:40
제 지론이지만 저렴한가격 = 저렴한서비스
쿠팡맨처럼 돈많이받는거아니면 저정돈 이해해야하지않을까싶네요
곰군22017/03/07 15:46
저정도면머... 경비실에 맡기고 문자하나없는데도 많아서요
행복과사람2017/03/07 15:54
이 정도는 뭐....전 이해합니다..문자까지 예의바르게 왔으니..
매르새대쓰2017/03/07 15:59
문자라도 오네요... 우린 집에 있든 없든 문앞에다 던져놓고 가던데..ㅋㅋ
우리가 문자 보내도 쌩가고 문앞에 투척 ㅡ,.ㅡ
하루만딱2017/03/07 16:01
저정도면.
진짜 문앞에다가 던져놓고 가는거 아니면..
L-2J2017/03/07 16:03
물량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방문 못하고
경비실에 일괄 맡긴다고, 양해 해달라고 한건데
충분히 이해할만 한거고, 양반입니다.
이 동네 택배기사는 집에 계시냐고, 가겠다고 해놓고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길래 나가보면
지멋대로 1층 현관에 던져놓고 연락도 안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양해 구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환장해요.
Ellegardens2017/03/07 16:04
저렇게라더 해주면 감사하죠... 저분들 없엇어봐유 우리가 택배 지고 날라야한단...
삭막한세상 조금씩만 양보하고 이해해야쥬
〃제피르〃2017/03/07 16:04
저정도면 매너있는 기사님이네요.
미친놈을보면짖는개2017/03/07 16:05
2500원 3000원 내면서 뭘 그리들 많이 바라는지...
배추무우2017/03/07 16:06
저렇게 보내면 진짜 가주세요 ㅋㅋㅋ 저사는데는 40개정도를 걍 경비실에 던져놓고감 전화도 문자도없음 ㅋㅋ
경비실 창문으로 빼꼼히 봐서 내 호수 종이에 적어놓으셨음 달라고해요 ㅋㅋ
얄라루이2017/03/07 16:06
거슬리면 직접가서 사세요.
2500원내고 바라는건 참...
파이란02017/03/07 16:09
그래도 경비실에 맡기시고, 문자도주시네요.
드문일이긴하지만, 작은건 그냥 우편함이나 현관문앞에놓고
연락도없이 가시는분들 계십니다.
바쁘다니 이해해 줍시다
죄송합니까??
거 한번 봐주세유
양반이네요.
울 동네 씨제이는 저런 문자 하나없이 경비실에..
경비실에 아저씨 없음 현관문앞에 턱 놓고 가버립니다.
무려 죄송하다고 문자까지...
저 정도면 양반이네요
ㄷㄷㄷ
죄송합니다 뒤에는 이모티콘인듯
이정도면 저는 받아줄듯....
저정도면 충분히 이해가능, 양반인데요.
일부러 문자전송에 죄송하다고 하고..
사람이 매너는 있는듯 하네요.
솔직히 일일히 집안까지 안가고, 한 10집만 경비실에 맡겨도 최소 20~35분은 절약될듯....
같은 아파트 1개동 내에서만 해도.. 1집당 최소 2~3분 잡더라도,, 하지만 1집당 2~3분은 절대 불가능한..;;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짐 한번에 못 들고 다니니 여러번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하면 1집당 평균 최소 5분은 잡아야..
문나라도 보내 주니 감사~
저도 이정도는 이해할듯요...
문자보내줄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만합니다
문자도 연락도 없이 문앞에 틱 던져놓고 가는 경우도 많아요
저정도면 양반
제 지론이지만 저렴한가격 = 저렴한서비스
쿠팡맨처럼 돈많이받는거아니면 저정돈 이해해야하지않을까싶네요
저정도면머... 경비실에 맡기고 문자하나없는데도 많아서요
이 정도는 뭐....전 이해합니다..문자까지 예의바르게 왔으니..
문자라도 오네요... 우린 집에 있든 없든 문앞에다 던져놓고 가던데..ㅋㅋ
우리가 문자 보내도 쌩가고 문앞에 투척 ㅡ,.ㅡ
저정도면.
진짜 문앞에다가 던져놓고 가는거 아니면..
물량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방문 못하고
경비실에 일괄 맡긴다고, 양해 해달라고 한건데
충분히 이해할만 한거고, 양반입니다.
이 동네 택배기사는 집에 계시냐고, 가겠다고 해놓고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길래 나가보면
지멋대로 1층 현관에 던져놓고 연락도 안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양해 구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환장해요.
저렇게라더 해주면 감사하죠... 저분들 없엇어봐유 우리가 택배 지고 날라야한단...
삭막한세상 조금씩만 양보하고 이해해야쥬
저정도면 매너있는 기사님이네요.
2500원 3000원 내면서 뭘 그리들 많이 바라는지...
저렇게 보내면 진짜 가주세요 ㅋㅋㅋ 저사는데는 40개정도를 걍 경비실에 던져놓고감 전화도 문자도없음 ㅋㅋ
경비실 창문으로 빼꼼히 봐서 내 호수 종이에 적어놓으셨음 달라고해요 ㅋㅋ
거슬리면 직접가서 사세요.
2500원내고 바라는건 참...
그래도 경비실에 맡기시고, 문자도주시네요.
드문일이긴하지만, 작은건 그냥 우편함이나 현관문앞에놓고
연락도없이 가시는분들 계십니다.
거슬릴게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