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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왔어유

3월5일 식 올리고 신행왔어유
날씨도 좋구 여행하기 좋네유
대신 화이트비치에서 마사지 받으라는
호객행위는 어마어마합니다
한국말도 엄청 잘하구요 에어컨빵빵을 엄청강조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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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kΩ 2017/03/07 09:17

    왜죠?... 왜 염장을 지르시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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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kΩ 2017/03/07 09:17

    소중하고 행복한 여행하시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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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큼 2017/03/07 09:18

    보라카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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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큼 2017/03/07 09:19

    스타벅스 옆에 마냐냐 아직있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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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약 2017/03/07 09:19

    잇죠 ㅋㅋㅋ 어제 귀국한1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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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archelier 2017/03/07 09:19

    전신마사지 두당 만오천원이면 훌륭해여.
    물론 좋은데가면 5만원씩 내는곳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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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렙소디 2017/03/07 09:20

    보라카이를 2010년에 가고 올해 1월에 갔는데
    7년만에 가니 진짜 많이 달라졌더군요 2010년에는 사람도 적고 바다도 정말 이쁘고
    스벅에서 커피한잔사서 비치 선베드에 누워서 망중한 즐기고 했는데
    이번에 가니 완전 해운대느낌 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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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약 2017/03/07 09:21

    전 어제 보라카이에서 한국으로 왔어요 ㅋㅋ 일정은 다 짜서 오셨겠지만 맛사지라던가 호핑같은거 궁금하면 쪽지주삼요 ㄷㄷ 전 전역기념 및 아부지 회사 그만두신기념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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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00mm_f1.0 2017/03/07 09:21

    경상도 사람이 작명한 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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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자게이~♥ 2017/03/07 09:24

    저도 신행으로 보라카이 다녀왔습니다.
    또가서 실컷 놀다 오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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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쓰리 2017/03/07 09:27

    리조트는 어디예요? 저도 보라카이 2번이나 다녀왔어요.비치 이쁘죠. 배타고 나가서 석양보는것도 좋더군요. 샹ㄱ글 로프트빌라에 숙박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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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리~ 2017/03/07 09:33

    보라카이는 샹그릴라가 정말 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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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켙 2017/03/07 09:30

    그냥 비수기에 패키지 30만원 할때 쉬러가면 짱짱 좋아요
    리조트 업그레이드하고
    가이드한테 한 10만원 던져주고 건들지 말라고 하고
    그냥 버짓마켓에서 맥주랑 이것저것 먹거리 축척시켜놓쿠 해변가에서 쉬고 리조트 들어가 쉬고
    아침에 일어나 호텔조식먹고 해변에 멍때리기만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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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obuk2 2017/03/07 09:50

    언제쯤가면 말씀하신 금액에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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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켙 2017/03/07 10:11

    가끔 땡처리 떠유 ㅋ 내일출발 막이런거
    백수나 자영업자 아님 못가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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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a<x>yerJUN 2017/03/07 09:33

    안보고싶다카이~
    재미나게 즐기다 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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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콰가 2017/03/07 09:39

    새벽에 화이트비치에 술취한 한국 여자애들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던데...
    그걸 필핀애들 노리고 덤비고... ... 그..그렇다고요...
    사람 많이 없는 해변가를 찾으시면 푸카비치 가세요.. 트라이시클 타고 가자고 하면 되요
    거기가 기념품도 더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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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길냥이I 2017/03/07 09:40

    비키니!!! 비키니 언냐들 사진이라도 보여줘요!!!!
    행복한시간되세요 개부럽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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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실궁디 2017/03/07 09:45

    저도 신행으로 보라카이 다녀왔네요 ㄷㄷㄷ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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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즈급구!!! 2017/03/07 09:49

    10년전 신혼여행갔다왔습니다.. 아직도 바닷가는 잊혀지질않네요..
    특히 해변에 머리따주는 아가들이랑 타투하는 여자애들
    "언니 머리따, 언니 머리따" "헤나따투 헤나따투" 엄청 쫑알쫑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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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즈급구!!! 2017/03/07 09:50

    자외선 완전 조심하세요.. 저는 무시했다가 다음날 얼굴 퉁퉁붓고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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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7/03/07 09:53

    보라카이는 가는길이 힘들어서 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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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사정할수밖에없다 2017/03/07 09:56

    하~ 거기 마사지샾 지배인이 대학 동기놈이 있었는데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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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작은남자 2017/03/07 10:10

    2월에 가족과 다녀왔는데 또 다시 간다면 집사람하고 둘만 가고싶네요
    낮과 밤이 달라지는 섬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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