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안들르고 그냥 날라버린 택배기사와 가방끈드립치는 고객 누가 더 문제인가
https://cohabe.com/sisa/131712 논란의 택배기사와의 문자 kronet | 2017/03/06 16:08 8 3755 집에 안들르고 그냥 날라버린 택배기사와 가방끈드립치는 고객 누가 더 문제인가 8 댓글 에퀴노아 2017/03/06 16:09 괴물과 싸울땐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한다 느껴지로스 2017/03/06 16:09 차라리 위의 세 건만 보냈으면 개념있는 항의로 보였을 건데. 괜히 사족을 늘여서. Cacocia-Homu! 2017/03/06 16:09 둘 다 나쁨. 다만 업무유기한 놈이 선빵친거지. 밥에우유말아먹어 2017/03/06 16:09 둘 다 코르파니피나 2017/03/06 16:10 질질 끌다 추해진 닝겐의 좋은 예. 밥에우유말아먹어 2017/03/06 16:09 둘 다 (N4giaK) 작성하기 버터밀크 2017/03/06 16:09 병3신전 (N4giaK) 작성하기 블레싱 2017/03/06 16:09 집에왓으면 저 말 안나옴 ㅋㅋ (N4giaK) 작성하기 강등펭귄1 2017/03/06 16:09 똑같은 놈이지 뭘 (N4giaK) 작성하기 느껴지로스 2017/03/06 16:09 차라리 위의 세 건만 보냈으면 개념있는 항의로 보였을 건데. 괜히 사족을 늘여서. (N4giaK) 작성하기 에퀴노아 2017/03/06 16:09 괴물과 싸울땐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한다 (N4giaK) 작성하기 Jn2move 2017/03/06 16:09 둘다 잘못 (N4giaK) 작성하기 Cacocia-Homu! 2017/03/06 16:09 둘 다 나쁨. 다만 업무유기한 놈이 선빵친거지. (N4giaK) 작성하기 학대파 2017/03/06 16:09 둘다문제 (N4giaK) 작성하기 코르파니피나 2017/03/06 16:10 질질 끌다 추해진 닝겐의 좋은 예. (N4giaK) 작성하기 지나가는직장인 2017/03/06 16:10 문제의 시작이 중요하다고 본다. 누가 시발점인가? (N4giaK) 작성하기 ㅇ또이ㅇ 2017/03/06 16:11 인신공격을 해서 둘다 잘못 근데 나도 집에 있었고 분명히 집으로 배송해달라 했는데 멋대로 경비실에 맡겨놓고 배송현황에 완료 뜨니까 난 분실된 줄 알고 서로 혼선 겪은 일은 있어서 선잘못은 기사가 했다고 봄 (N4giaK) 작성하기 까칠한로이드 2017/03/06 16:23 뭐든 1절만하는게 가장 좋다 (N4giaK) 작성하기 ㅁㅇㄹ21 2017/03/06 16:24 요즘 거의 다 사전통보 없이 갖다놓고 ㅌㅌ 아니냐 젼나 열받든데 (N4giaK) 작성하기 코카콜라맛펩시 2017/03/06 16:26 특히 원룸사는 애들은 그냥 문앞에 놔두고 ㅌㅌ함ㅋㅋㅋ 문자도 없음 ㅋ (N4giaK) 작성하기 Fairy Paranoia 2017/03/06 16:39 문앞에 놔두기라도 하면 고맙지 씨벌 지 ㅈ대로 슈퍼에 맡김 개1새1끼들 진짜 (N4giaK) 작성하기 헤이즐넛초코 2017/03/06 16:25 ㅋㅋㅋㅋㅋ 인성교육 못받은 놈이 인성교육 타령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N4giaK) 작성하기 dddesesee 2017/03/06 16:25 말은 줄일수록 좋은거다 집에 있으니 집으로 가져다 주세요 라고 했으면 되는걸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가. .. (N4giaK) 작성하기 오리노리65 2017/03/06 16:27 인성교육에 가방끈드립까지 나오는거 보니 택배받는놈도 제대로된 놈은 아닌거 같다. (N4giaK) 작성하기 마이크로하드웨어 2017/03/06 16:27 개 아파트1층 사는데도 가져다주기는 커녕 연락도 없이 경비실 던저 놓는 택배새끼 존나 많음 (N4giaK) 작성하기 돌아온 한글97 2017/03/06 16:28 둘다 잘못했는데 저거 캡쳐 뜬놈은 응호라도 해줄줄 알았겠지 (N4giaK) 작성하기 B727-200 2017/03/06 16:28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집에 안계셔서 경비실에 맡겨놨습니다.' 하는 전화를 저녁에 받은 적이 있었지. (N4giaK) 작성하기 좀비마요 2017/03/06 16:29 잘나가다 인성 가방끈에 다 망침 (N4giaK) 작성하기 사냥꾼의 꿈 2017/03/06 16:29 택배기사가 시발점이긴 한데 고객도 참.... (N4giaK) 작성하기 파라시아 2017/03/06 16:32 비슷한놈들끼리 만난 듯. (N4giaK) 작성하기 사쿠라지마 마이 2017/03/06 16:32 바빠서 죄송한데 갖고가달라고만 해도 암말도 안하는데 집에 잇는가 확인도 안하고 집어던지고 가는놈들은 극혐 원룸 사니까 진짜 짜증남 도착햇다고 문자조차 안주는경우도잇음 (N4giaK) 작성하기 루리웹-1234350323 2017/03/06 16:39 첫 세문장까지는 충분히 클레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고 고객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임. 근데 뒤에 쓸데없는 말을 붙여서 택배받는 사람의 인성도 의심하게 되네. 이건 가방끈의 문제가 아니잖아 애초에? (N4giaK) 작성하기 루리웹-299339124 2017/03/06 16:45 난 둘돠~! (N4giaK) 작성하기 멀고어 1번지 2017/03/06 16:52 기사는 항의 정도 받을 수준이지만 받는 새끼는 죽도록 처맞아야 할 새끼네. (N4giaK) 작성하기 SnakeFall 2017/03/06 16:55 가방끈 드립은 선을 넘은거 같은데... (N4giaK) 작성하기 우주해파리 2017/03/06 16:57 로젠새끼들 싸가지옶음 지들멋대로암데나둠 (N4giaK) 작성하기 sayflow 2017/03/06 17:04 아무리 그래도 가방끈 드립은 아니지 않냐. 인성 참.. (N4giaK) 작성하기 맥밀란_ 2017/03/06 17:05 유리케이스 오르골 주문했는데 문 열리는 바로앞에 벨도 안누르고 둬서 아침에 문열다가 박살날뻔했지 전날 하루죙일 문앞에있었다는건데 누가 가져가기라도 하면 지들이 배상해줄껀가 택배기사들 인성들 점검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N4giaK) 작성하기 레이븐이펙트 2017/03/06 17:07 나도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배송완료뜨길래 확인하니 일면식도 없는 옆사무실에다가 먙겨놔서 개빡친적 있었지만 저건 너무 갔다 (N4giaK) 작성하기 루리웹-9068419951 2017/03/06 17:09 아마도 처음에는 인간적으로 대할려다 시간이 흘러도 답장이 없자 빡친듯 하다.. 그래도 답장은 없다. (N4giaK) 작성하기 귀여운하루카씨 2017/03/06 17:11 놓고 튀는 택배기사 너무 많더라 요 근래 택배기사 얼굴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 초인종 눌러서 나가보면 이미 엘리베이터 문 닫히고 있고 문앞에 택배 놓여 있더라 (N4giaK) 작성하기 사울팽 2017/03/06 17:12 우리누나네는 회사가 엘레베이터 없는 빙딩 4층인데, 택배 아저씨가 맨날 1층에 두고 문자 날린데요. 계속 그렇게 받아주니까 진짜 단 한번도 안올라오길래, 업체에 전화하니 그 담부턴 가져다 주더래요. (N4giaK) 작성하기 네코마루 2017/03/06 17:12 키배를 문자로 뜨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생각되니 사정없는 인신공격인가 (N4giaK) 작성하기 성불 2017/03/06 17:16 로젠택배 리얼 개쓰레기 택배회사 (N4gia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4gia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번 토론을 보고 이재명에 대해 느낀점 [15] 책을읽자읽자 | 2017/03/06 16:12 | 4123 전설의 게임과 실사버전 jpg [18] 거칠마루잉 | 2017/03/06 16:11 | 5708 캐논 셀피 살까 고민중 ㅠㅠ [16] BK핵잠수함 | 2017/03/06 16:11 | 4347 박정희에 대한 재조명이 절실합니다 [0] 어바니아 | 2017/03/06 16:11 | 3491 낄낄 간나쉐끼.jpg [20] Crowcat | 2017/03/06 16:11 | 3921 논란의 택배기사와의 문자 [44] kronet | 2017/03/06 16:08 | 3755 고장난 하드디스크 일시적으로(?) 살리는 법 ㅎㄷㄷㄷ 有 [7] suze | 2017/03/06 16:07 | 4238 A6500+16-70을 들인다면 별사진 가능할까요? [10] 캐로 | 2017/03/06 16:07 | 2179 문재인의 뜻밖의 공격 [12] 드럽게큰타이거 | 2017/03/06 16:06 | 3151 표창원 팩트폭행 [9] 나나무스꾸리 | 2017/03/06 16:06 | 4602 김진태에게 고소당한 사건[합의 요청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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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싸울땐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한다
차라리 위의 세 건만 보냈으면 개념있는 항의로 보였을 건데. 괜히 사족을 늘여서.
둘 다 나쁨.
다만 업무유기한 놈이 선빵친거지.
둘 다
질질 끌다 추해진 닝겐의 좋은 예.
둘 다
병3신전
집에왓으면 저 말 안나옴 ㅋㅋ
똑같은 놈이지 뭘
차라리 위의 세 건만 보냈으면 개념있는 항의로 보였을 건데. 괜히 사족을 늘여서.
괴물과 싸울땐 자신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늘 주의해야 한다
둘다 잘못
둘 다 나쁨.
다만 업무유기한 놈이 선빵친거지.
둘다문제
질질 끌다 추해진 닝겐의 좋은 예.
문제의 시작이 중요하다고 본다.
누가 시발점인가?
인신공격을 해서 둘다 잘못
근데 나도 집에 있었고 분명히 집으로 배송해달라 했는데 멋대로 경비실에 맡겨놓고 배송현황에 완료 뜨니까 난 분실된 줄 알고 서로 혼선 겪은 일은 있어서 선잘못은 기사가 했다고 봄
뭐든 1절만하는게 가장 좋다
요즘 거의 다 사전통보 없이 갖다놓고 ㅌㅌ 아니냐 젼나 열받든데
특히 원룸사는 애들은 그냥 문앞에 놔두고 ㅌㅌ함ㅋㅋㅋ 문자도 없음 ㅋ
문앞에 놔두기라도 하면 고맙지
씨벌 지 ㅈ대로 슈퍼에 맡김
개1새1끼들 진짜
ㅋㅋㅋㅋㅋ 인성교육 못받은 놈이 인성교육 타령 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말은 줄일수록 좋은거다
집에 있으니 집으로 가져다 주세요 라고 했으면 되는걸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가. ..
인성교육에 가방끈드립까지 나오는거 보니 택배받는놈도 제대로된 놈은 아닌거 같다.
개 아파트1층 사는데도 가져다주기는 커녕 연락도 없이 경비실 던저 놓는 택배새끼 존나 많음
둘다 잘못했는데 저거 캡쳐 뜬놈은 응호라도 해줄줄 알았겠지
하루 종일 집에 있었는데 '집에 안계셔서 경비실에 맡겨놨습니다.' 하는 전화를 저녁에 받은 적이 있었지.
잘나가다 인성 가방끈에 다 망침
택배기사가 시발점이긴 한데 고객도 참....
비슷한놈들끼리 만난 듯.
바빠서 죄송한데 갖고가달라고만 해도 암말도 안하는데
집에 잇는가 확인도 안하고 집어던지고 가는놈들은 극혐
원룸 사니까 진짜 짜증남 도착햇다고 문자조차 안주는경우도잇음
첫 세문장까지는 충분히 클레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이고 고객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임.
근데 뒤에 쓸데없는 말을 붙여서 택배받는 사람의 인성도 의심하게 되네. 이건 가방끈의 문제가 아니잖아 애초에?
난 둘돠~!
기사는 항의 정도 받을 수준이지만 받는 새끼는 죽도록 처맞아야 할 새끼네.
가방끈 드립은 선을 넘은거 같은데...
로젠새끼들 싸가지옶음 지들멋대로암데나둠
아무리 그래도 가방끈 드립은 아니지 않냐. 인성 참..
유리케이스 오르골 주문했는데 문 열리는 바로앞에 벨도 안누르고 둬서 아침에 문열다가 박살날뻔했지
전날 하루죙일 문앞에있었다는건데 누가 가져가기라도 하면 지들이 배상해줄껀가
택배기사들 인성들 점검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배송완료뜨길래 확인하니 일면식도 없는 옆사무실에다가 먙겨놔서 개빡친적 있었지만 저건 너무 갔다
아마도 처음에는 인간적으로 대할려다 시간이 흘러도 답장이 없자 빡친듯 하다.. 그래도 답장은 없다.
놓고 튀는 택배기사 너무 많더라
요 근래 택배기사 얼굴도 제대로 본적이 없어
초인종 눌러서 나가보면 이미 엘리베이터 문 닫히고 있고 문앞에 택배 놓여 있더라
우리누나네는 회사가 엘레베이터 없는 빙딩 4층인데, 택배 아저씨가 맨날 1층에 두고 문자 날린데요.
계속 그렇게 받아주니까 진짜 단 한번도 안올라오길래, 업체에 전화하니 그 담부턴 가져다 주더래요.
키배를 문자로 뜨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생각되니 사정없는 인신공격인가
로젠택배 리얼 개쓰레기 택배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