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복으로 드러난 무능 정권의 실체.

일본에 대한 무식한 중국의 대응만 봐도 정부는 예상하고 준비했어야 하는데
너무 무능하다보니 그냥 속수무책 주변 국가들에게 당하는 겁니다.
머지않아 일본은 전쟁가능국가로 변모할텐데 이젠 일본의 도발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한국의 정부가 무능하단걸 아주 잘 알거든요.

한 마디로 자신의 우물에는 영향이 없으니 걱정없다고 말하는것이겠죠.
우물안 개구리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엔 다 자기 밥그릇에 영향이 올텐데 말입니다.

저기 수뇌분들하고 같은 급인거죠.

전 우리 정부가 무능한걸 비판했으니
중국의 내정간섭 비판은 님이 글로 쓰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특권층에서만 살다보니 무너져가는 한국서민의 가정과 서민의 삶도
못보는겁니다.
그러니 나라 미래가 암울한거죠.

딱, 북한이네요. 자기들 체제유지가 최우선.

또 다른 공통점이 있죠 "부패"입니다.
그리고 양극화도 매우 비슷하구요. 그냥 서로 다른 체제의
같은 민족의 무능한 정권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류의 글들이 중국에 대한 비판을 배제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중국의 잘못도 당연한겁니다.

전 정부 수뇌부들이 아니라서 특권도 없고 돈도 없고
정부요직에서 지시를 할 만한 지위도 없는데 왜 방법을 생각해야죠?
일개 서민이 말이죠? 님 질문이 비상식적인건 아시죠?

이런 상황에서 해결방법을 제시할 만한 능력과 사람이고
그 방법을 알고 싶으면 고임금으로 고용하던가 걸맞는 지위를 주던가
해야지 그냥 공짜로 얻고싶어하는 님의 능력이신가요?
한국에서 유행하는 저임금 착취 능력은 아니시겠죠?

정부관계자는 이성적인 자리입니다. 상대가 비이성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해서 이성적으로 논리를펴는자리겠죠. 또한 상대가 비이성적 폭압적으로 나오는걸
정부관계자가 그걸 알았다고 해서 무슨 대책을 세우겠다는 겁니까
원하는게 뭔가요? 사드포기하고 중국에 무릎을 꿇자는 겁니까
님이 대책을 말해보세요 아님 님이 좋아하는 정치인에게 물어보시든지요 얼마나 잘하나 보게요^^
이미 답은 나와있습니다. 우리의 안보를 더 강화시키고 중국의존도를 최대한 탈피할려는 노력
그리고 폭력에 굴하지않고 단결되고 일치된 국민단합

명박이도 배치 않하고 카드로 잘 쥐고 있었는데 말입니다...ㅎㅎ

주한미국 빠이빠이~ 돼지는 신나~ 쌀줘~ 아예~ 중궈 좀 도와줘~ 난 모른다 해~

미국은 만만하고 대화가 통화는 나라라서 사드배치 반대해도되고
중국은 대화가통하지않고 보복하는 나라라서 중국말 들어야한다는 이런 마인드는
누가 과연힘의 강자인지 이성적인 생각은 없고 그때 그때 힘의 논리에 지배받는 식민지 국민의 특성중 하나라할까요
우리는 한미군사동맹체제내에서 중국의 패권전략과 전쟁억지력을 구축하는 나라이며 그런 체제가 없었다면 우리의 영토는 중국에게 빼았겼을 국가이며
사드는 북한과 중국에 대항하여 우리 우리 안보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미사일방어체제이며
방어무기인 사드조차에 중국에 굴복하게 된다면 앞으로 sm3 차세대 이지스함 도입등 중국에게 우리의 안보를 모두 넘겨야됩니다.
또한 지금 이성적으로 대화가 통하는 상대라지만 여론이 돌변하면 직접 수많은 전쟁을 일으키고 외교적으로 엄청난 보복이 있을 국가라는게 미국이겠죠.
중국은 전쟁을 일으키지못하는 짓기만하는 강아지일뿐입니다.

모든 귀책이 중국에 있다?
동의 못함.
미국관계 때문에 반드시 배치할수 밖에 없다?
동의못함. 그런나라가 외교권도 없는 속국이죠
상황이 그러하니 방법없다?
그러니까 이 정부 외교정책의 무능을 비판하는건데
뜬금없이 왜 중국을 비판안하냐는게 말이 됨?
역사 속에서 이런 경우 한두번이었나?

아뇨 글쓴이 얘기한거예요.
이글 쓴분이 원래 이런 식으로 기사에 빨간줄 그어서 쓰시는 분이라...

저도 알고서도 할수밖에 없는 이유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행적으로 볼때 엄청 큰 이권이 뒷거래로 진행됫기때문에 라고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