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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하면 집에서 볼일보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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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이혼사유가 될것 같다
세달에 세번이면 술만 먹었다하면 저러는거같은데 심각한거아닌가 ㄷㄷ 본인이 알고 다짐도했는데 저지랄하고있으면 안고쳐질듯. 난 소주 좀 과하게 먹으면 개된다는걸 깨닫고 충격받아서 3년넘게 어떤 자리에서도 조심해서 먹고있는데
술버릇 고치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개패듯 패면 됨 ㅇ_ㅇㅋ
진짜 개 패듯 팬다는 수준으로 패면 됨.
생명의 위기를 느끼게 해야한다는 거죠.
그거 아니면 못 고쳐요.
보통 저렇게 행동할 정도면.. 엄청나게 누적된 버릇이고...
하루 이틀로 고치지 못할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인생이 된 사람들임.
그 사람이 인생을 고치려면 죽음의 위기 정도는 되야 함.
그냥 진실된 이치를 말하는 데.
그 수준 아니면 못 고침.
또라이새끼네
진짜 뭔 저런 또라이새끼가 다있죠???
완전 또라이네...스스로 저런 술버릇이 있는걸 알면서도
술을 적절히 못하고 매번 저러는거 보면 그냥 쓰레기인듯
술주정이 있는거 알면 술좀 적당히먹지 자제력이부족한 병신인가..이건 안고쳐지면 이혼가능할거같네..
혼인안해야할 상황맞습니다
다음분
동영상이 답임 ㅋㅋㅋ
저런 인간들도 연애하고 결혼하는데 에휴.....
ㅅㅂ
ㅅㅂ(2)
솔직히 저정도면 인간취급못하지 나같에도 못산다 주사심한인간이랑은 절대로 잠시도못삼 혼인신고를 안했으니 그냥 갈라서는게 정답입니다. 고치기 정말 힘들꺼에요 저런거
진짜 저 사람하고 똑같은 선배 하나 있는데..
술만 먹으면 이상한 소리하고 사고치고 그럼
언제 한번은 더 위에 선배 집에서 술먹고 자다가 일어나서 그 선배 얼굴에 오줌싼적도 있음;;
근데 이게 안고쳐지는게
사고침-기억안남-한두잔은 괜찮겠지-취함-사고침-기억안남
무한반복..
진짜 술먹고 사고쳐서 징역을 살던가 어디가 불구가 되던가 하지 않는이상 안고쳐질것같음
안고쳐져요...무엇보다 본인이 고칠 생각도 안하는게 대부분...
빠른 결단이 필요한 시점
일단 술 못마시게끔 강제하고 패세요.
저건 누가됬든 교정해야함.
방이 화장실같나보다
혼인신고 안한게
천만다행이네
미친놈이 술을 쳐 먹질말든가
성인용 기저귀 채워야겠네 안치워도되고 지가 싼것보고 안되겠구나 인지도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이지뭐
또라인데...
술먹고 개가 되면 안마시는게 맞다.
아 진짜 미쳤네 ㅎㅎ
주사도 주사지 오줌을 싸 ㅋㅋㅋ
이거 엄청 고전인데 5년은 된듯한데
결혼은 사람이랑하는거지
동물이랑 하는게 아닌데
이런거 볼때마다 생각나는게 난 평생가도 보지도 못한 사람 유형이
판에는 진짜 판을 치는구나..
나도 술 좋아하지만 저딴 주사없는걸 내 친구와 내 주도를 올바르게 형성해준 지인들께 감사해야겠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본인의 주도와 주사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이겠지만...
취하면 똥, 오줌도 못가리는데,
그러고도 술을 먹냐..
저건 병원 가서 치료받아야함.
판춘문예가 좀많았어야 믿든가 할텐데
드런새퀴
버릇 자체도 어이가 없는데 고칠 의향 및 반성이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니... 완전 갮이네요
술이 들어가다보면 자제하기 힘든가..a
남자는 결혼하기 전에 술을 맥여서 주사를 확인해야 한다더니 진짜인가 봅니다...
그냥 버릇도 고치기 힘듭니다.
술취해서 이성이 흐려진 상태에서의 버릇은 절대 못 고칩니다.
그냥 술을 줄이는 방법 밖에요.
근데 이게 술 자제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 술 줄이는 것도 못해요.
자기 자신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고치려고 노력해도 될까 말까 입니다.
남녀를 떠나서 주사가 심한 사람은 부부는 당연히 지인으로도 취급 안하는게 답입니다.
같이 주사를 부리는 사이라면 머...
울나라는 술버릇을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못고칠 확률99%
저런 놈 은근히 많음ㅋㅋㅋ
아예 술을 접던지 그냥 오줌싸개로 평생 살던지 해야함
저정도는 아니지만 술버릇 나쁜사람들 여럿봤는데
일반적으로 본인은 심각하게 생각안함
근데 시간 조금씩 지나다보면 주변사람들 술자리에서 상종을 안하거나 다 떠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