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대한 갑질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비원의 해외여행을 마뜩 찮게 여긴 아파트 입주민의 이야기가 전해져 논란을 빚었다. 경비원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다 입주민을 마주쳤는데 며칠 뒤 입주민 회의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해외휴가를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안건이 올라왔다고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을 채용하며 내건 근로조건이 뭇매를 맞았다. 부산 사하구 한 고등학교는 당시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2교대 격일제 경비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하지만 해당 채용 공고 근로조건 중 근무 형태와 기본급이 논란이 됐다. 종일 학교에 상주하는 조건이지만 기본급은 제시된 근무시간으로 지급한다고 명시했다.
지난해 4월에는 70대 아파트 경비원이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 ‘쉬고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는 경비실 물건을 부수며 난동을 부렸다. 같은 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차단봉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맞았다. 2018년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며 입주민이 70대 경비원을 폭행해 사망케 했다.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2020/01/12 07:51
경비원에 대한 갑질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비원의 해외여행을 마뜩 찮게 여긴 아파트 입주민의 이야기가 전해져 논란을 빚었다. 경비원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다 입주민을 마주쳤는데 며칠 뒤 입주민 회의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해외휴가를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안건이 올라왔다고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을 채용하며 내건 근로조건이 뭇매를 맞았다. 부산 사하구 한 고등학교는 당시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2교대 격일제 경비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하지만 해당 채용 공고 근로조건 중 근무 형태와 기본급이 논란이 됐다. 종일 학교에 상주하는 조건이지만 기본급은 제시된 근무시간으로 지급한다고 명시했다.
지난해 4월에는 70대 아파트 경비원이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 ‘쉬고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는 경비실 물건을 부수며 난동을 부렸다. 같은 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차단봉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맞았다. 2018년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며 입주민이 70대 경비원을 폭행해 사망케 했다.
피자나라치킨공주2020/01/12 07:53
X발
국민수준좀
놉입시다
빡째792020/01/12 07:56
어디아파트인지 몰라도 수준 떨어진다~~
해뤼2020/01/12 07:57
관리 소장이 짤려야 겠구만
유머게시판2020/01/12 08:01
직업에 귀천을 따져 버러지들이
마눌킹2020/01/12 08:05
우리 아파트가 요새 경비업체
바꾸자고 난리더군요
이유는 차량 확인을 안하고
차단기 무조건 다 열어줌..
주민들이 알고 난리쳤는데도
조까라마이싱 하며 다 열어줌.
오늘도 열씨미 열어주는 중일
겁니다. 교체전 하던 주차장사
계속 하는듯 ㅠ
경비원에 대한 갑질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비원의 해외여행을 마뜩 찮게 여긴 아파트 입주민의 이야기가 전해져 논란을 빚었다. 경비원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다 입주민을 마주쳤는데 며칠 뒤 입주민 회의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해외휴가를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안건이 올라왔다고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을 채용하며 내건 근로조건이 뭇매를 맞았다. 부산 사하구 한 고등학교는 당시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2교대 격일제 경비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하지만 해당 채용 공고 근로조건 중 근무 형태와 기본급이 논란이 됐다. 종일 학교에 상주하는 조건이지만 기본급은 제시된 근무시간으로 지급한다고 명시했다.
지난해 4월에는 70대 아파트 경비원이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 ‘쉬고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는 경비실 물건을 부수며 난동을 부렸다. 같은 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차단봉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맞았다. 2018년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며 입주민이 70대 경비원을 폭행해 사망케 했다.
경비원에 대한 갑질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비원의 해외여행을 마뜩 찮게 여긴 아파트 입주민의 이야기가 전해져 논란을 빚었다. 경비원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다 입주민을 마주쳤는데 며칠 뒤 입주민 회의에서 ‘아파트 경비원이 해외휴가를 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안건이 올라왔다고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을 채용하며 내건 근로조건이 뭇매를 맞았다. 부산 사하구 한 고등학교는 당시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2교대 격일제 경비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하지만 해당 채용 공고 근로조건 중 근무 형태와 기본급이 논란이 됐다. 종일 학교에 상주하는 조건이지만 기본급은 제시된 근무시간으로 지급한다고 명시했다.
지난해 4월에는 70대 아파트 경비원이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 ‘쉬고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 그는 경비실 물건을 부수며 난동을 부렸다. 같은 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차단봉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맞았다. 2018년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며 입주민이 70대 경비원을 폭행해 사망케 했다.
X발
국민수준좀
놉입시다
어디아파트인지 몰라도 수준 떨어진다~~
관리 소장이 짤려야 겠구만
직업에 귀천을 따져 버러지들이
우리 아파트가 요새 경비업체
바꾸자고 난리더군요
이유는 차량 확인을 안하고
차단기 무조건 다 열어줌..
주민들이 알고 난리쳤는데도
조까라마이싱 하며 다 열어줌.
오늘도 열씨미 열어주는 중일
겁니다. 교체전 하던 주차장사
계속 하는듯 ㅠ
분면 저 아파트 엄청 싼 아파트 일꺼야...
미친년놈들 지들도 너이먹고 경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