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10190629916
윤석열, 인사 후 첫 공식행사서 "4월 총선, 철저히 대비하라"
“조금 있으면 4월 총선이 있다. 공정한 총선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대놓고 총선개입 공식선언!!!
사실상 총선개입 공식선언이나 마찬가지네요.
이건 선관위가 해야할 일인데 왜 검찰이 하는거죠?
이것만으로도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 및 권한 범위 바깥 영역 행사질이 되겠네요.
충분한 징계사유입니다.
이거 징계로 직무정지 들어가야겠네요. 공무원이 정치중립을 어기고, 권한범위 바깥에서 행사질을 했다고요.
그리고 직무정지 들어간 윤석열 대신에 추미애가 검찰 지휘한다는 명목으로 수사지휘권 발동해야겠습니다.
짜장은 정무파악 상황판단 능력 따윈 전무하고
오직 시키는 일 무대뽀로 하는 눈치 따윈 없는 인간이었고
검사 관두고 변호사 하다가 다시 짜장면 냄새 그리워 검사한 것도 상징적인 일인게
변호사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융통성, 센스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고 대부분 혼자서 책임지며 일하는 직업인데 이 자가 감당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었죠. 얘는 그냥 으쌰으싸 팀 안에서 일 배분받아 움직이며 같이 짜장면 먹을때 소속감 느끼며 행복해하던 조직인간이에요. 그러니 조직에 충성한다고 했던 거고 마침 정치적 시기와 맞물려 운좋게 대쪽 이미지가 생겨 밀려 올라간거죠.
멤버유지하는 부인과 결혼하게 된 과정도 뭔가 이상한게 이용당하기 딱 좋은 띨띨함을 갖춘 마당쇠였는데
검찰총장 떡 되니 한동훈같은 간신모리배에게 휘둘리고 조종당해 여지껏 온거죠.
짜장은 정무파악 상황판단 능력 따윈 전무하고
오직 시키는 일 무대뽀로 하는 눈치 따윈 없는 인간이었고
검사 관두고 변호사 하다가 다시 짜장면 냄새 그리워 검사한 것도 상징적인 일인게
변호사는 사람에 대한 이해와 융통성, 센스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고 대부분 혼자서 책임지며 일하는 직업인데 이 자가 감당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었죠. 얘는 그냥 으쌰으싸 팀 안에서 일 배분받아 움직이며 같이 짜장면 먹을때 소속감 느끼며 행복해하던 조직인간이에요. 그러니 조직에 충성한다고 했던 거고 마침 정치적 시기와 맞물려 운좋게 대쪽 이미지가 생겨 밀려 올라간거죠.
멤버유지하는 부인과 결혼하게 된 과정도 뭔가 이상한게 이용당하기 딱 좋은 띨띨함을 갖춘 마당쇠였는데
검찰총장 떡 되니 한동훈같은 간신모리배에게 휘둘리고 조종당해 여지껏 온거죠.
그런 듯
제 생각과 같으시군요~ 아닌 이상 이런 행동들을 할리가 없죠
공감 1표
이자식 자한당 실제 당대표같은데
안하무인도 유분수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한 놈들이네요
도데체.. 총선전에 뭘 대비한다는 건지 모르겠네..
불법 선거운동 할꺼같은 총선 후보자들을
그렇게 못하도록 대비한다는 뜻인가..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