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열심히 하라고 닥달한다
-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 목표를 세우게 한다
- 목표에 대한 진척도를 관리한다
- 진척이 늦어지면 혼낸다
- 왜 늦어지는지 이유를 캐묻는다
- 늦는걸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 게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할때마다 참견한다
이것만하면 ok
- 게임을 열심히 하라고 닥달한다
- 어디까지 진행할 수 있는지 목표를 세우게 한다
- 목표에 대한 진척도를 관리한다
- 진척이 늦어지면 혼낸다
- 왜 늦어지는지 이유를 캐묻는다
- 늦는걸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 게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할때마다 참견한다
이것만하면 ok
그렇게 프로게이머가 되어 부렸다
게임 대신 공부만 넣으면 딱 그건데...
다크소울같은걸 끼얹나?
아들??? 부모님 계시니??
그렇게 망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프로게이머가 되어 부렸다
프로게이머는 저렇게해도 부족하자나
근데 빡세게 관리해도 명문대 못 가는 놈은 못가는거랑 똑같네. 기술이라도 배우면 굶어죽지는 않겠지만
다크소울같은걸 끼얹나?
그건 고문아니냐????
그렇게 망자가 되었다고 한다
예체능 자녀를 닥달하는 부모를 모방하면 된다 이거네
근데 존나 잘한다
게임 대신 공부만 넣으면 딱 그건데...
그러다가 진짜 개쩌는 재능 있어서 빛을 발하면 그냥 하면 되네
그냥 그 게임을 같이해
아니 하 그걸 그렇게 들어가면 안돼지
킬각인데 이걸 못따네
자식ㅊㅇ ㅈㅈ
그렇게 제2 제3의 페이커들이 탄생하였다.
아들~ 아들이 못하면 내가 죽어요ㅎㅎ
그 겜 말고 딴 겜을 함
아들??? 부모님 계시니??
내 회사생활이랑 비슷한데?
메이플이나 던파같은 넥슨게임시키고 저러면 완벽할듯
다른집 애들은 감시자 잡고 지하묘 뚫고 있는데
왜 너는 아직 볼드도 못잡고 있니?
이러다간 커서 무슨 겜 할래!
와우 레이드?
아들?? 그딴 졷노잼 똥망겜 왜하니??
아버지께서 퀘스트를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