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생 에서 70년대 생을 대상으로 기본적으로 추억물로 만든 영화인데
영화 외적으로 정치권에서 계속 저 시대가 좋았잖아라는 식으로 우파 옹호 영화라고 호도되서 좌우 싸움이 남
거기다 애국심 고취 얘기하면서 이 영화를 언급해서 화끈하게 불지름
근데 정작
그 애국심에 대한 소재로 언급된 국기 하강식 장면은 그 시절을 추억하는거지 결코 옹호하는건 아니라는 장면
50년대 생 에서 70년대 생을 대상으로 기본적으로 추억물로 만든 영화인데
영화 외적으로 정치권에서 계속 저 시대가 좋았잖아라는 식으로 우파 옹호 영화라고 호도되서 좌우 싸움이 남
거기다 애국심 고취 얘기하면서 이 영화를 언급해서 화끈하게 불지름
근데 정작
그 애국심에 대한 소재로 언급된 국기 하강식 장면은 그 시절을 추억하는거지 결코 옹호하는건 아니라는 장면
국내마트겠지
그냥 봐도 저 시대가 ㅈㅈ같았다는 영화였는데 선날이 부왘
난 걍 너넨 생각하지마 걍 닥치고 울어 하는 듯한 억지감정호소가 제일 꼴보기 싫었음
그냥 영화 내용만 보면 한 세대의 삶을 돌이켜보며 고생했다며 추억하는 것
한국의 현대사를 대략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데 의미가 있는 영화
안 봐서 모름
난 걍 너넨 생각하지마 걍 닥치고 울어 하는 듯한 억지감정호소가 제일 꼴보기 싫었음
반대로 생각하면 저 세대들은 과거에 대해서 한스러웠던거에 대해서 울고 싶었던걸 하소연 할 매체가 저 때 나왔건거기도 함
국제시장 반대말이 뭔지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제마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마트겠지
지금봐도 오그라들음
그냥 영화 내용만 보면 한 세대의 삶을 돌이켜보며 고생했다며 추억하는 것
한국의 현대사를 대략적으로 재미있게 보는 데 의미가 있는 영화
볼만한 영화임
그냥 봐도 저 시대가 ㅈㅈ같았다는 영화였는데 선날이 부왘
난 이거 일부분은 김지영 소설이랑 동급이라고 봄
국제시장에서 윗세대의 감사를 몰라주고 버릇없이 구는 아랫세대의 묘사랑 김지영이 수많은 여혐 사건을 겪는 묘사랑 뭐가 근본적으로 다르지?
그 외에는 포레스트 검프 짭이라 언급할 가치도 없고
그냥 코리안 포레스트 검프였음
그록저럭 볼만했음
우리 아빠는 박정희 칭찬하는 영화라고 싫어하더라
마지막 장면 보고 많이 찡했어
그냥 정치병자새끼들이 날뛴거 아냐.
상업영화에 조금이라도 트집잡아서 날뛰는거보면 사람새끼인가 싶더라
이것도 이제 꽤 지난 영화네
굳이 까자면 한사람에게 모든 고난을 몰아줬냐는 문제점이 있긴함
그리고 허지웅 국제시장 깠다고 욕 오지게 먹은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