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은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우선 비용이 싸서 경제적 부담 없는 것이니 다행입니다.
.
예전에 버섯해서 몇백몇천만원어치 였죠. 그래서 고발프로그램에도 한동안 단골주제였죠.
https://news.v.daum.net/v/20200107110603997
https://cohabe.com/sisa/1288844
대장암. 이제는 아스피린 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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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좋은 사람에게는 위출혈까지 발생함.
끝.
지금 약국에 아스피린 있나요?... 작년인가.. 약국에서 이제 판매 안한다고 했었는데..
홍혜걸씨가 팔아야한다고 유툽에서 그러더군요ㅡ 싼거라고.
프로텍트 100mg짜리는 팔구요 진통목적의 고용량은 안팔구요. 진통목적은 다른 진통제보다 이상반응이 심해서 잘안써요
이제 곧...
아스피린이 히로뽕이 될 듯...
피가 지혈이 안되는 것하고 위장에 안좋은거 빼면 최고네요
혈관혈액문제있으면 먹어야되어서...
약국에서 파는 두통약 아스피린과 다른건가요?
게보린. 타이레놀... 아스피린 예전엔 한통씩 집에 있었는데... 왜 안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약사한테 문의하면 알겠죠.
미군부대 자판기에서...
350미리 짜리 100개 들이가...
2 딸라 합니다...
네 싸다고하는데 의학전문 기자가 우리나라엔 안판다고 하던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어마 남용때문이겠죠?
의사들은 머리 깨질득... 안그래도 아스피린 먹냐고 물어봐야 하는데 더 많이 먹게 생김류 ㄷㄷㄷ
전 저용량 끊을까했더니 의사가 먹으라네요.
만병통치약 얘기 할려그랬더니 베스트댓글에 떡하니 ㅋㅋㅋㅋㅋ
이미 식상한 얘기라서 그럴겁니다.
아스피린 의사 처방 없으면 못 하는건데...
그냥 구입이 가능하다구요?
다른 일부국가는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여예스터씨인가 남편이 유툽에서 열변을...
프로텍트 100mg 짜리 일반의약품입니다
효과 없다는 연구결과가 더 많음.. 담배 피는 넘이 미세먼지 걱정하고 음식 약 발암물질 걱정하는 것도 웃기고 하여튼 머 만 좋다고 찌라시만 나오면 난리
ㅎㅎㅎ
2년째 아스피린먹고
죽을때까지먹어야되느 1임
7년째...1인입니다.
'아스피린프로텍트’ 안전성 강조하더니…5년간 부작용 보고 건수 2위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82360
어짜피 우리나라에선 처방전 없으면 못사지 싶네요.
처방전 없이도 구매 가능한 걸로 아는데요..
한쪽의 기사만 보고 효능을 너무 믿기에는 다른 기사도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반의약품이구요 비가역적인 cox inhibitor라 출혈 위험도 큽니다
진짜 만병통치약인가..
혈액순환엔 좋아요 ㅡ 피가 묽어져서 관련질환 예방엔 쓰입니다...
그래서 만병통치라고 과장광고하는거죠.
신약개발에는 위험부담과 투자비용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기존에 알려져있고 개발되어있는 약물을 다른 질병연구에 활용중입니다.
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물론 아스피린 그대로 사용하진 않을테고 구조변경해서 더 좋게 만들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