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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법이 맞음. 소리를 지르고 악을 쓰고 발을 동동 구르면 부모가 난감해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걸 들어준다는 걸 학습을 통해 알게 된거임. 그런데 울고 불고 했는데 효과가 없으면 시도를 안 함.
아이들 제대로 교육시키고 있네요..
애기한테 난리가 뭐고 난동이 뭐냐 이 골빈년들아
난리가 뭐 어때서 ? 뭐가 불편한데
애기가 난리치면 난리고
난동부리면 난동이지 무슨 골빈년은찾냐?
ㅋㅋㅋ꼴값떠네 깨시민인척
골빈놈이
방구석 키보드 보배충아
@핑보야 느 아이디나 생각해 씨벌러마
그럼 뭐라고 하냐 골빈병신아
@Dkeeeodi 야이 씨바라 내가 너한테 욕하디? 애가 우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저런식으로 지랄하는게 좃같아서 한말이다 너랑 뭔 상관이라고 욕지거리냐?
다른사람 입장에선 테러죠
이런 사람들이 맘충됨
지 애 너무 귀해서 말도 가려하는데 훈육이 제대로 되겠음??
@소리벗고펜티질러 넌 애키워봤냐? 내 아들이 중딩이다.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난리나 난동이 나쁜 말입니까? 그냥 행동에 대한 단어일뿐 욕짓거리도 아닌거 아닙니까? 애기들을 욕한것도 아닌데 골빈년이라고 하시는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만...
응 애가 둘이다 ㅋㅋㅋㅋ
중딩이면 뭐하냐 ?ㅋㅋ 애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기르냐의 문제인데 갑자기 지 애 나이는 왜 밝히는겨?ㅋㅋㅋㅋ
니가 중딩은 아니고?
@소리벗고펜티질러 아놔 X발러미 뭐라느거냐? 도랐어?
눈치가 없는건가
울며불며 생때 쓰면 적절한 통제가 필요하다는 거자나...
그런것도 오구오구 하면 맘충인거라고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난리 난동 치는것에
어떤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고깝겠냐고. 난리 난동이라 표현할 정도로
아새끼가 발광을 하는거지. 즉, 자네의 육아방식은 모르겠지만 저사람들 비난하는게 비추받는 이유겠지. 비추받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자네 아들의 훈육은 현명한 와이프가 하기를..
@아빠는간지쟁이 자라나는 꿈나무에요~ 타일러 주세요~^^
글씨 안뵈요??ㅎㅎㅎ
욕 오지네 ㅋㅋ 중딩 아들이 배울라 그러지 마요~~
이래서 훈육이 중요함.
징징대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하라고 항상 훈육하고 있음.
원하는게 뭔지 그게 가능한건지 불가능한건지 왜 불가능한건지 왜 안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 다음부터는 애들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토론을 하게 되는데
무조껀 아니야 돌아가 이렇게 길러버리면
저렇게 욕부터 함 ㅋㅋㅋ
우쭈쭈~
@소리벗고펜티질러 우쭈쭈?
아이들 제대로 교육시키고 있네요..
결혼하고나서 아이 키울때 얘기하자..
아이 잘키우네.. 참된 엄마네
저 방법이 맞음. 소리를 지르고 악을 쓰고 발을 동동 구르면 부모가 난감해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걸 들어준다는 걸 학습을 통해 알게 된거임. 그런데 울고 불고 했는데 효과가 없으면 시도를 안 함.
예전에 이부부 식탁에서 애한테 교육하는 게시글에서 욕 졸라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칭찬오지네
아기 키우는 입장인데 울마누라는 안나갑니다 밥사줄께 해도 안나가요 ㅡㅡ 민폐라고 정말 아기키우면서 둘이 나가서 밥먹은거 다섯손가락안에 드네요 5년동안
글쌔 ... 개 방 하는애 말을 ㅎㅎ
본인한테만 소중한 자식이지 남한테는 시끄러운 애기일뿐
본인한테만 소중한 개지 남한테는 동물일뿐
저희 아이들은 음식점에 가면
일단 저는 아이들 댈꼬 나와서 놉니다.
그러면 와이프한테 전화가 옵니다. 음식이 나왔다고...
그러면 아이들 댈고 음식을 먹고 아이들이 다 먹으면
와이프가 댈고 나가서 놉니다.
덥든 춥든 댈고 나가서 그렇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아이들이 안나가고 조용히 하겠다고 딜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 편하게 먹습니다 ㅎㅎㅎ
스마트폰 보여주면 되긴하는데 뒤에서 가끔 젊은 사람들이..
지들은 애들 절때 스마트폰 안보여줄꺼라고 지들끼리 이야기를 하는게 들려서
왠만하면 댈꼬 나갑니다..
그게 아이들한테도 좋지만..
근데 니들도 낳아봐라 그게 쉽나 ㅋㅋㅋㅋㅋ
당해보면 지들도 알겁니다
보여주고 싶어서 보여주는 부모 없다는걸
저랑비슷하시네요 저는 식당이 복잡하지 않다면 피해주지않는선에서 식당 조형물같은거 그림같은거 보여주고 밖에서 산책하다옵니다
스마트폰은 절대안보여줍니다
어디서든지 안보여줍니다 그시간에 같이 책을읽고 같이 놉니다
@모의태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ㅎㅎ
애기가 우는건 뭐가 필요해서임. 그걸 해결해주지 않고 밍기적 대면 울어재낌. 그게 지속되면 아무 때나 울게됨. 즉, 초장에 잡는게 아니라 신생아때부터 부모가 부모노릇을 잘해야 커가면서 올바른 애기가됨.
저희는 놀이방 있는 식당만 골라가고
없는 곳이면 일단 밥먹이고 어느정도 배가 불러오면 꼼지락 꼼지락 댑니다.
단독주택에 살아 층간소음도 모르고 사는 아이들이라....뛰어다니는게 일상입니다...
난동을 막기 위해 유툽으로 속박 합니다...핸펀 달고 살지 않아서 한 30분은 속박 됩니다.
그럼 와이프랑 저는 잽싸게 먹고 퇴청~
웬만하면 놀이방 없는식당 조용한 식당 분위기 있는 식당은 피합니다..ㅠㅠ
저도 데리고 나와요
식당에서 뛰어놀거나 씨끄럽게 안합니다.
애들 부잡한거 이해는하나 다른손님들께 피해주면 안되죠
근데 이쁘네.
오호~ 좋은방법이네.ㅎ
방법은 좋네요..쉽진않은듯ㅜㅜ
굿~
하나배웠습니다
나 어릴 땐 그냥 쓰레빠 날라왔는데...
어디 감히 어른들 앞에서 울 수가 있나...
그게 미개한거죠
아프리카티비에서 방송하고.. 스타 프로게이머였던 전태규 와이프임
따규햅번 이라고 해서 같이 유튜브채널도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