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트리플 보드 의사'들이 총 49명이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됨
보통 우리나라에서 전문의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전공의(레지던트) 4년의 수련기간이 필요
현재 전문의 시험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26개 과목
즉 우리나라에서 3개 이상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선 보통 의과대학 6년, 인턴 1년, 전문의 3개 12년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옴
여기에 남자인 경우 문제가 없는한 군 문제로 인해 공보의 혹은 군의관 복무를 2년 이상
심지어 전문의 자격을 4개까지 보유하고 있는
의사도 3명이나 존재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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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er 보드 두개잇으신분들은 꽤 되시더란...진정 존경 스러운분들
그분들중 나이많으신분들은 em과가 생기기전에 외과선생님들이 응급실 카바하다가 응급의학회생기면서 보드 준거일가능성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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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드라마로................
외과계열+응급의학과는 보드있으면 2년차인가 3년차로 편입일걸요? 생각이안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