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자라서 성공하면 저렇게 악만남고, 인성 쓰레기가 되는건가? 하는 안좋은 이미지만 만드는것 같네요.
뭐 힘들게 자수성가 하신건 알겠는데 입으로만 흙수저 흙수저 타령하면서
허구헌날 비열하고 찌질하게, SNS 에서 동료 인신공격이나 하고,
새누리당이 좋아하는 프레임 장난질이나 쳐대니....
종북프레임이 친재벌프레임 으로 바뀐것 말고는 새누리당 인간들이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어요.
뭐 이시장 전략이 그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맨날 새누리당이 하는 짓이나 따라할거면
제발 그 흙수저 타령만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 왜 법인세 인상이 가장 마지막 순위여야하는지. 왜 이사회 강자인 재벌들에게 순위 정하게 하나 의문이어서. “
“문재인 = 우리가 하려고 하는 사업들에 대해 재원대책 국민들에 설명해야. 우리의 조세 부담률을 1%만 높여도 무려 15조 정도…”
“이재명 = 결국 서민들 세금 올리는 것 아닙니까.”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역시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티가 나는구나...어려운 가정에서도 제대로 된 돌봄과 사랑을 받았다면 우애깊은 형제애와 바른 인성을 가졌을거라 생각해요.
거기 흙수저 아닌 사람 어디있다구요.
문대표도 안지사도 다 흙수저 출신이예요. 최성시장은 잘 모르겠고. ㅡㅡ
자수성가 실패사례
사람이 너무 모가 나고 날이 서 있어요. 껀껀이 모두 쌈박질이나 비아냥으로 대응하려하는데, 그런 태도가 오히려 저렴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기가 흙수저 출신이라고 자꾸 강조하는 게 절대 좋은 전략이 아닌데... 주변에 제대로 된 참모진이 없는 건지 있어도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