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청난 평야고속철타고 파리에서 리옹가는데 산이 없음.. 2. 치안이 나쁨눈앞에서 핸드폰 뺏어가려고함. 그런데 경찰이 정복이 없이 사이클 같은거 타고 나타남.3. 과일이 맛남마트에서 하나사서 닦아 먹었는데 오져유..그리고 쌈4. 동네 수퍼에 와인이 수십종물사러갔다가 와인 담아옴. 그리고 쌈5. 인종차별그많던 흑인들이 밤에만 나와서 허드렛일함.낮에는..?미국과는 전혀 다른 인종차별 느낌 받음.
치안땜에 여행가기 무섭네요 ㄷㄷㄷㄷㄷ
안전한 나라만 댕기다보니 무섭...
소매치기가 아직도 있더라구요
흑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외노자 아닐까요? 아프리카대륙에서 건너온..
일행분에게는 대놓고 놀렸어요. 원숭이라고..
어느나라에서 당하셨나요?
혹시 프랑스놈들 아닌가요?
마르세이유였네요~
여깃 제 예상이 맞았네요. 프랑스놈들..
어린애들이 더 심하더라구요 ;;
거스름돈도 제주변에서 엄청 당하던데...
아차.. 화장실 유료인것도 짜증나더라구요
벨기에 쪽이 인종차별 갑인듯
독일에서도 후덜덜. 터키 후덜덜
독일도 그런가요 9월에 휴가 갈려고 하는데 ㅜㅜ
독일은 아우토반 타보는 재미가 좋았어요. ^^
치안이 여전히 안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