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전서 대놓고" 라는 어휘는
좀 무례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대통령 법무부 장관이
부하직원인 윤석렬에게 무례했다는 것이고.
그게 말도 안되는 것이
상관이 부하에게 명령하거나 지시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따라서 다음과 같이 고쳐져야 합니다.
--> "문대통과, 추 국무총리 ,
윤석열 총장에게 강하게 검찰개혁 지시 "
문제는 박사라기자,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교활한 어휘로 윤청장 똥꼬 그만핥고,
국어공부를 좀 더하든지...
왜 이렇게 검찰에 아양떠는 년놈들이 많은지...
제왕적 권위적 ㅈㄴ 좋아하네..대통령이 왕이냐?
그걸 탕탕탕 X발스리갈과 이명박근혜가 했었지!!!!!!!!!!!!!!!!!!!!
그러게 지하철까지 의전행사하던놈이 생각나네요.
꺼져 이새끼야
대통령이 신이냐? 국민 심부름 하는 하청꾼이지. 대깨충 ㅂㅅ들은 진짜 광신병신이네
어이 발터맛좀 더봐야 정신차리나?
그럼 그 밑에 있는 윤석열이 면전에 이야기하는게 당연한다는건 유딩도 알겠다 ㅋㅋㅋ
선출직과 임명직의 차이를 모르는듯
썩어 문드러질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