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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현대그룹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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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도 92년도쯤 집에 컴퓨터 있지 않았었나요?
댓글
  • 느티낭구 2020/01/04 12:00

    그땐 MSX에서 16비트로 넘어가던 시절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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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럼햇님씨 2020/01/04 12:01

    컴터가 4백 5백했습니다
    사장만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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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랑운객 2020/01/04 12:02

    93년부터인가 세진컴퓨터랜드 시작부터 아마도..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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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세상 2020/01/04 12:02

    워딩은 주로 여직원들이 타자기를 이용했지요. 시내에 많이 보이던 구미타자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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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로또사세요 2020/01/04 12:04

    컴터실에 전문직원들이 따로있었을듯.. 손으로 원고작성해서 넘기면 거기서 타이핑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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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늑대™ 2020/01/04 12:05

    486나오면서 컴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시절이지만 인터넷 환경이 최악이라서 있으나 마나한...
    타자기 워드 컴이 공존하던...저 뒤에 보면 컴이 하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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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20/01/04 12:09

    저때 컴이 자리마다 있는게 아니고 부서에 한두대 있었어요.. 문서 작성도 대부분 수기로 했고요... 자리마다 컴 깔린게 95년도 정도였을 겁니다... 저 때는 컴에 하드첨 붙어 있던 때죠.. 그전에는 플로피 두장 달려 있었다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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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릴라뽀S 2020/01/04 12:16

    95년도에 팬티엄 본체 조립 7x만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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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웅전 2020/01/04 12:17

    95년도에 sk그룹 근무했는데 전부다 컴퓨터 한대씩 줬네요. 그전은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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