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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저의 생각은

아내는 가족들 끼니때마다 무슨 음식을 할까?
이러한 고민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한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밥상이 뭔데? 다들 그렇게 밥상차리지 않나? 하실수 있으나..
아내가 차려준 한그릇의 밥상은 가장이 느낄수 있는 커다란
행복이죠.
누구나 이러한 밥상을 접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밥한끼...여보 고마워...
여기 100만원 옷 사입어!!(지금 돈 없음...ㅎㅎ)
오늘은
아내가 차려준 카레밥입니다.
결혼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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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참치마요샐러드 2020/01/03 22:27

    뭘 좀 아시는 분이네요 카레밥에 미역국 조합 킹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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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pooboy 2020/01/03 22:29

    네..좋죠...미역국 제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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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kim군☆ 2020/01/03 22:30

    비비고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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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필 2020/01/03 22:32

    밥상차리는일이 보통일이 아니에요.
    설겆이가 정말 쉬운거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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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pooboy 2020/01/03 22:48

    설걷이는 가끔씩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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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치꼬치 2020/01/03 22:36

    습관되면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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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윌리엄st 2020/01/03 22:37

    제 아내도 그래요. 맨날 반찬 걱정해요. 난 아무렇게나 먹어도 된다 그래도 아내는 다른가봐요.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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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pooboy 2020/01/03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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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20/01/03 22:43

    저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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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pooboy 2020/01/03 22:47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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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탁스팬 2020/01/03 22:43

    햄볶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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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pooboy 2020/01/03 22:48

    와....2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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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필 2020/01/03 22:53

    와 먹어보고싶은 밥상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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