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게임하고 자는게 일상이였는데
왜이리 힘들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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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는 여자였어?
나이를 먹어서 그래
90년대 떡볶이는 비닐 씌운 녹색 멜라닌 그릇에 담겨 있어야 제맛
지금은 근심하면서 게임하고 잠..
ㅠㅠㅠ
ㅠㅠㅠ
나이를 먹어서 그래
초등학생때는 여자였어?
아니;;
지금은 근심하면서 게임하고 잠..
그 때도 부모님은 힘들었을 것
ㅠㅠ
90년대 떡볶이는 비닐 씌운 녹색 멜라닌 그릇에 담겨 있어야 제맛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빠다코코낫 먹고있었는데....ㅠ
멸치꽈리고추볶음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 있다고?
슥 내리다가 저 브릿지에서 풉했냉..
어린시절에 행복한 기억이 많다면 부모님이 정말로 피를 토하면서 고생하신거니까 전화라도 한통 하자. 내일 주말이니까 갑자기 찾아가도 되고.
고증오류 저 멸치볶음 ㅈ도안먹는데 여자애 표정봐라
아무생각없이 행동해도 행복하게하기위해 부모님들은 미치듯이 일하섰고 지금은 두분다 몸상태가 종합병원이 되셨더라.. 그런데 지금이 힘들어서 부모님께 관심같지 않으니 아이러니하지...
집에서 만화보고 학습지해야뎀. 겜은 잘 안시켜주셔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