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와 저걸 어떻게 잡냐 우중비모 ㅡㅡ 이러고 있지만 장사 하루이틀 하던 양반들도 아니고
정작 히든 10턴쯤 되면 눈 까뒤집고 와 n점만 더 내면 되는데 저걸 들박을 안하냐 우중비모 ㅡㅡ 이럴 종자들임
쟤들은 원래 피에 굶주린 미치광이들이야
지금은 와 저걸 어떻게 잡냐 우중비모 ㅡㅡ 이러고 있지만 장사 하루이틀 하던 양반들도 아니고
정작 히든 10턴쯤 되면 눈 까뒤집고 와 n점만 더 내면 되는데 저걸 들박을 안하냐 우중비모 ㅡㅡ 이럴 종자들임
쟤들은 원래 피에 굶주린 미치광이들이야
이게임은 원래 왜곡뇌절밈과 항상 같이 가서 그럼.
이제 잘 알잖음. 대형이벤트 시즌만 되면 피해가라고 만든 해골몹에 제대 들이박아서 전멸하는 동영상 올라와서는, 그걸로 게임 하지도 않는 애들이 난이도로 우중이 월클병 어쩌고 드립에 아이고 잘접었다 이딴 소리나 하는 패턴이 항상 있었음.
기뻐서 그래!
아냐 그건 시키칸이고 우리는 지휘관이라고
팩트)다
이 밈 질리지도 않나싶음
PV가 어떻게 나온던 새 이벤트전역 얘기만 나오면 인형으로 저런거 어떻게 잡냐고 앵무새 마냥 반복하는거 하나도 안다름
(대충 기뻐서 그래 짤)
기뻐서 그래!
근데 이렇게 대놓고 물량전 나온건 처음이잖어!
렬루
아냐 그건 시키칸이고 우리는 지휘관이라고
사실이다
한낱 점수에 불과한것들
어쩌피 게임에선 찔끔찔끔 올텐데
근데 영광의 날 좀비때 생각해보면 또 모르겠고...
이게임은 원래 왜곡뇌절밈과 항상 같이 가서 그럼.
이제 잘 알잖음. 대형이벤트 시즌만 되면 피해가라고 만든 해골몹에 제대 들이박아서 전멸하는 동영상 올라와서는, 그걸로 게임 하지도 않는 애들이 난이도로 우중이 월클병 어쩌고 드립에 아이고 잘접었다 이딴 소리나 하는 패턴이 항상 있었음.
덤으로 해골몹 몸비틀어서 잡는 빠요엔 플레이(할 필요 전혀 없음)보면서
저런걸 어떻게 하냐 난이도 돌았네
하는것도 항상 보였지.
(대충 도망가는 중)
뭐지 예비군이 끝나고 퇴소하는건가
시키칸들 힘내요
-(전) 시키칸-
게짤없어서 실망
대신귀
여운개
새끼를
드리겟
습니다
저기를 거지런하는 지휘관
애시당초 원래부터 저런 물량하고 치고박고 싸우면서 열차포 뺏어탄거임.
패러데우스 처음 조우했을때도 예상손실의 다섯배가 넘게 날아갔다는 소리도 들을 정도로 때려부쉈고.
첫째돼지와 춘전이가 나온것은 '니들은 이런걸로도 이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의 표현일지도 모름 ㅋㅋㅋ
정규군 규모 핥
그러니깐 볼트액션 소총든 세크스돌이 전술핵 쓰는 떡장차웨이브를 바른다는거지???
잡지 말라면 좀 잡지마 써근물드라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