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스토리)현재 각 세력들의 목적.

그리폰(시키캉):군부에게 통수 맞고 살려고 붕괴액 테러를 일으킴. 당연히 사장 따라 사형감이지만 안전국이 살려두고 이용해먹는 중.

AR소대(M4A1):자신의 원형격인 루니샤라는 소녀의 정체를 알기 위해 자신에게 씌워진 오가스(현재는 니토의 몸을 먹고 분리)의 도움을 받아 다니는 중.

404소대(UMP-45):과거 국가안전국의 명령을 받아 철혈과 싸우던(나비작전)도중 61번 명령으로 그리폰에게 공격을 받자 언니격인 움40은 자신과 45에게 우산(오가스가 덧씌워지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그렇다며 자신을 죽이게 함. 도망친 이후 사오는 비공식 부대로 활약하며 그 명령의 흑막을 찾아 다니는 중.

철혈(엘더브레인):자신의 원형격인 루니샤의 정체를 알기 위해 다니는 중. 목적은 엠포와 같음.

러시아 정규군(카터):세계대전을 다시 일으키는게 목적인 군부 강경파. 개쩌는 시스템인 오가스를 철혈에게 쥐어주고 성장시킨 다음 탈취하려 했으나 실패. 이후 계속 지휘관과 마찰을 빚음.

러시아 국가안전국(젤린스키):카터를 막고 루크사트주의 연맹(국가 연합)을 만드는게 목적. 

패러데우스(윌리엄):붕괴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유적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생명을 탄생시키는게 목적. 빵집소녀에선 그들을 여신이라고 부름. 루니샤를 그리폰에 테러해 사살되게 만들어 엠포와 엘리사를 만들게 된것도 전부 이 사람의 의도였다고 페르시카는 추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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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드:끄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