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식구 월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jpg

저 댓글은 왜저렇게 화가난거지?? 참...

학원보내면 힘들죠.
다들 사교육비 안들면 살죠

글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베플의 기준이 “얼마나 남을 모욕 할 수 있나?”인가............

저의 래망 이신분
여기서 래망은 미래로망 미래희망이란 뜻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리플러 새끼들 참 재수 없네요

밑에 댓글참...

저기 댓글 진짜 인성 슈레기들이네 ㄷㄷ

사는 거야 뭐...
간장 종지 놓고 살면 되죠....
먹고 사는 것에는 아무 지장 없어요...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살면 되고 나름 열심히 살고 계신 것 같은데 욕하는 리플러는 당췌 뭔 생각일까 싶네요.

댓글단 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보고싶..

나중에 돈없으면 자식들이 뭐라고 할지 생각하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글쓴이 상처입겠네여,,,,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행복하다는데 질알들을 하시네요 ㄷㄷㄷ

본인이 살겠다는데 리플들이 ㄷㄷ

댓글 쓰레기네 당사자들이 잘 살고있다는데
그려려니 하면되지 무슨 개소리를 저래 적어놓은거야..

저 댓글들 같은 사고 방식 때문에 힘들게 사는 것 같네요.
남들 하는건 다 해야겟고, 너무나 당연한 것 처럼 여기며 살고 있으니...

댓글단 사람들이나 추천한 사람들 마인드가 이해는 됩니다만 공감할수도 동의할수도 없네요.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자기힘으로 먹고사는 사람은 아닐것 같습니다.
스스로 느끼는 기생충같은 상황에 대한 자기혐오를 저런식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애들 중학교 들어가면 학비가 많이 들텐데.. ㅠ

댓글단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보고 싶네요 하.............

첫댓도 솔직히 뭐 해외여행 가는게 의무인거처럼 쓴게 좀 그렇긴 한데 이해는 감 근데 두번째 댓은 저게 배댓됬다는 사실 자체가 노이해

저게 베플... 이 나라에 쓰레기들이 넘쳐 나는구나...

댓글 단 사람들은 삶의 가치를 오직 물질적인 향유에 놓고 사시는 듯 하네요... 경제적인 것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고 궁극적인 삶의 가치에는 약간 빗겨나 있는데 오직 그걸로만 평가 하려 드네요...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