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봉도사TV에 전화 통화중
홍익표 의원이 "공수처는 무조건 따라야 하는 강제당론" 이었다라 했어요
국민의 염원이자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을 거쳐서 문재인 대통령까지
20년이 넘는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랜 공약이기도 하기에 민주당 의원이라면
개인적으로 의견이 달라도 무조건 따라야 하는 당론이었습니다.
며칠전 봉도사TV에 전화 통화중
홍익표 의원이 "공수처는 무조건 따라야 하는 강제당론" 이었다라 했어요
국민의 염원이자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을 거쳐서 문재인 대통령까지
20년이 넘는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랜 공약이기도 하기에 민주당 의원이라면
개인적으로 의견이 달라도 무조건 따라야 하는 당론이었습니다.
금태섭이는 이인재 같이 보임..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다음에 거르는 수밖에...
검찰출신이라..똑같다고 봐야죠..
금태섭이는 이인재 같이 보임..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박쥐새끼 입니다
그 지역민들이 투표 잘 해야 될텐데...
태섭아 자한당에 가라
가서 꿈을 펼쳐라
I♥Japan 입고 설칠 때 알아봤다!
종친이지만 실망햇다
내가 항렬이 높으니 반말로할게
.일본이 그리 좋으면 ㅛㅓ인이랑 같이 방사능 쇠러 가서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