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여자친구는 결재 한적이 없는데 결재되서 네이버에 통화해서 배송지랑 받는사람이름 확인을 해보니
직장동료 라고 하네요 (근무지pc 에 인증서 있다고 하네요 )
통화하고 좀있다가 취소되었구요 (여친이 취소안함)
일단 사실을 윗사람에게 보고 하고 추긍했는데 자긴 아니라고 하고
자기도 이상하다고 하네요
12월24일 새벽에도 4만원 정도 결재된적있는데 미처 확인못하고 넘어갔다고 하는데
네이버에 24일건도 확인해보니 직장동료집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수치확인도 되었다고 하는데 ( 본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12월에는 직장동료는 근무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네이버에서 결재되고 삼성카드만 결재가되었다고 하는데
여친은 집에 pc도 없고 핸드폰으로만 결재 한다고하는데
해킹인지.....아님 직장동료인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사건관련상담 받고 접수 가능할런지...
아님 사이버 수사대에서 찾아줄런지
아이피확인위치만이라도 알면 어느정도 생각해볼만한데요
법원가면 변호사가 무료상담 해주는 창구 있어요.
저 예전에 한 번 상담해봄...
상담보다는 동료를 고소를 해야 조사가 들어가죠.
경찰서 가면 해결됄일을 뭐 어렵게.....
이거는 민사건이 아니라 형사사건임...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이건 상담건이 아니라 신고나 고소감이네요
경찰들이 사건접수하면 귀찬으니까 어쩌구저쩌구 할수는 있는데..형사건이 명백한이상 신고한다고 하면..받아줄수밖에 없는건임..
답변 감사합니다
경찰서 가봐야 겠네요
그런데 참 개인정보 관리에 대해 너무 무지한 감이 있네요.
게다가 회사 공용 피씨에 개인공인인증서를 보관하고 있다니...
저도 한소리 했네요
컴퓨터 사기죄로 고소 가능 할겁니당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누군가요?
저도 잘..... 주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