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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고산다
남자가 시발 기둥서방질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암이 걸리겠네 시부모 어휴
한쪽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이건...
애완동물 굶겨죽인거부터는 변명할수없는 게을러터진 백수새끼지
굶겨 죽일정도면 게으른게 아니고
문제있는거 아님??
근데 어디서 웃으면 되요?
여자가 보살인거같다
답 없다... 답 없다..
시부모란 작자는, "내가 내 아들 결혼할때 집도 못해주고 돈도 못해줬지만, 그동안 키워줬으니 난 줄만큼 줬다." 라니..;
방송을 안봐서 많은 부분을 판단할 순 없지만..
짤방만으로는 일단 시부모가 제일 문제라고 보여짐.
저러면 언제든 이혼 함
남자가 븅신인거 같은데 그냥...시부모까지 덤
돈이 전부가 아니다.
양비론은 왠만하면 안하는데 둘다 너무 서로 관계가 어설프다
서로 생각없이 결혼했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긴하네요.
남자가 잘못했네.
남자가 너무 철이없네.
ㅅㅂ 신의직장이면 좀 잘하던가....
미친놈이네.....
일단 자세한 상황을 모르니까 뭐라 못하겠는데.
이짤들만보면 남편 문제같은데.
아내분도 사람보는눈이 없다 해야할까..
백수m창 인생 대려다 키워주니까 배은망덕
내가 저런 여자 만나면 잘할텐데 집안일 열심히하고ㅋㅋㅋㅋ
아들보니까 그냥 철없는 고등학생같다.. 아내가 원하는게 분명한데, 로또맞았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네;;
참 철 없다.
뭔 능력이 있으면서도 저런남자를 잡았대 ㄷㄷ
슬프지만 남자와 여자가 반대였어봐요 휴;;결혼생활의 일상입니다
번지수 잘못찾아오신듯
하나는 알겠네 7~800 수익나던걸 3~500 적자로 돌린 남자의 사업 능력
저건 사업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문제인거 같음
이건진짜 ㄷㄷ하네요
정상적으론 힘든 적잔데.... 중간에 빼돌린거 아닌가 의심갈 정도
남편,시엄마 둘이서 빼돌린거라 봅니다.
너무 쇼킹해서 할 말을 잃었다...
시부모 말하는거 보니까 아들놈이 왜저러는줄 알겠다
그 부모에그 자식이라고 완전 여자인생 하나 망쳐놨네 암은 스트레스로 인한것일수도 있는데 그 스트레스가 어디서 왔는지 뻔하다
전건 시부모탓이큼
시부모랑 설마 같이사는건가???
하.... 뭐 저런 개망나니랑 결혼을 해서 고생을 하세요... 유방암이면 마음고생도 클텐데
꼰대(시어머니)+백수(남편)의 콜라보가 진짜 소름돋네
남편이 병신.., 시부모는 노답
오래못간다
어휴 여자가 불쌍하다
저런 병신을 데리고 사네
여자는 이혼이 이득
여자가 성질 나쁘네하고 스크롤 내리면서 보니까 남자가 노답 새끼네
이제 곧 30대면 알만큼 알 나이구만 지가 복 받은것도 모르고 ㅉㅉ
나같은 쓰레기가 저런 여자랑 결혼을 ㅎ ㅏ다니 참나
여자가 참 남자보는 눈이 없네...
에고...
어후...진짜 남자새끼 대가리 후려치고 싶네..
여자도 이혼경험있는것 같은데 참....
한 번 더 진지하게 생각좀 해보지....
사람보는 눈 말하시는분들............그 눈이 정확한사람이면 무당하고 있었겠죠...
그 부모에 그 새끼네.. 여자분 진짜 힘들 듯
부모도 지랑 지새끼 밖에 모르고 애새끼도 지밖에 모르는데
저걸 거둬들인..여자분.. 참..
처음에는 아내가 자기 능력있다고 남편 무시하고 자유억압하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그냥 남편이 기본적으로 개념없고 철이 없네.. 아내를 업고살아도 모자랄판국에..
애도 있는데 책임져야할 최소한의 할 일도 안하고 능력을 떠나서 사람이 덜 됐네요..
ㄹㅇ 병신새끼다 저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