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니 이해가 된다.
계속 한직, 좌천 되다가 꼿꼿한 이미지로
특검이라는 기회를 얻고 버로우 탄게 뜻밖에 운대가
맞았던거 뿐
검찰 내부에서도 알았었나 보다
윤검사 같은 돌빡이 리더가 되면 조직 씹창날거란걸 검사 선배들이 간파하고 있었던거겠지
완벽한 멍부 스타일 리더임.
뒈질 줄 모르고 절벽으로 폭주기관차를 몰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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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이해가 된다.
계속 한직, 좌천 되다가 꼿꼿한 이미지로
특검이라는 기회를 얻고 버로우 탄게 뜻밖에 운대가
맞았던거 뿐
검찰 내부에서도 알았었나 보다
윤검사 같은 돌빡이 리더가 되면 조직 씹창날거란걸 검사 선배들이 간파하고 있었던거겠지
완벽한 멍부 스타일 리더임.
뒈질 줄 모르고 절벽으로 폭주기관차를 몰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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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결과적으론 불난집에 휘발유를 끼얹어준꼴이 되었음
이거봐 김씨 김씨인생이나신경써
이거봐 김씨 김씨인생이나신경써^^ㅋ
윤석열이 결과적으론 불난집에 휘발유를 끼얹어준꼴이 되었음
문통이 싸인했는데 누워 침뱃기 아님 ?
이제보니
다 들쳐업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스타일
외골통 명박 똘마니 일뿐;;
와.. 검찰 이대론 안되겠구나 하고.
공수처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알게해줌..
목소리 화법 너무 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