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쳐 드라마의 작가이자 제작자인 로렌 히스리치가
"내가 누구 의견을 들어야 되나, 에피소드의 일부만 나머지는 전부 스킵해버리는 "전문적인" 평론가?
아니면 모든 에피소드를 보고 다시 정주행하는 진짜 팬들?
나는 지금 ㅈㄴ 황홀하다"
라며 평론가를 대놓고 깟다
근데 사실 이거의 뒷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나름 유명한 잡지인 "엔터테이너 위클리" 에서 내린 평가 때문인데
위쳐를 혹평하며 F를 줬다.
근데 그 내용중에 대놓고 "넷플릭스에서 공개전에 리뷰용으로 5화까지 볼수 있었지만 3개쯤 안보고 평가했다" 라고 대놓고 언급하는 내용이 있었고
리뷰어가 리뷰용 스크리너를 다 보는걸 "시간 낭비" 라고 표현하면서 그냥 F를 때려버렸기 때문
리뷰어가 ㅈ같은점이 리뷰를 할려면
아무리 ㅈ같아도 다봐야한다는점이지 그거마저 안하면 리뷰어가 왜 필요함
리뷰어가 다 안보면 그건 그거대로 좀 문제 아닌가... 일반인은 '보다가 중도하차함 안봐도 비디오' 이럴순 있어도 보고 평가하는게 업인 리뷰어라면 끝까진 봐야지
보지도 않고 리뷰할 거면 리뷰어가 왜 필요함 ㅋㅋㅋ
할꺼면 최소한 다 보고 하던가
당당한거랑 븅신같은거랑 구분을 못하는 새끼들이었군.
음... 다 보지 않고 평가한게 잘한 짓은 아닌데 말야. 되게 당당한 잡지사네.
리뷰어가 ㅈ같은점이 리뷰를 할려면
아무리 ㅈ같아도 다봐야한다는점이지 그거마저 안하면 리뷰어가 왜 필요함
요즘 리뷰어라고 이름 달고 있는 애들 뭐 제대로 끝까지 하고 리뷰하는 꼬라지를 못봄
루리웹 리뷰어포함
리뷰어가 다 안보면 그건 그거대로 좀 문제 아닌가... 일반인은 '보다가 중도하차함 안봐도 비디오' 이럴순 있어도 보고 평가하는게 업인 리뷰어라면 끝까진 봐야지
할꺼면 최소한 다 보고 하던가
당당한거랑 븅신같은거랑 구분을 못하는 새끼들이었군.
보지도 않고 리뷰할 거면 리뷰어가 왜 필요함 ㅋㅋㅋ
(원사운드 30분만 짤)
저런 양반이 게임은 왜그리 ㅈㄹ 해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