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이낙스 사장 성추행 건에 대해
'에반게리온 제작사 사장 성추행' 등의 제목으로 보고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 가이낙스에는 에반게리온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이 단 한명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이러한 보도로 인해 에반게리온 관련 기획이 취소되는 등
스튜디오 카라의 피해가 생겨서 분노했다.
또한 이러한 기회를 빌려 에반게리온 제작 당시와 퇴사할 때 까지의 가이낙스의 상태를 고발하는 장문의 글을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직접 올렸다.
https://diamond.jp/articles/amp/224881?skin=amp&device=smartphone&display=b
요약하자면
가이낙스 조까 시발
트리거 : 우리도 가이낙스 조까
여러모로 지브리랑 비교되네
자율성이 부족하고 작업이 철저히 통제되기 때문에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복지는 탑급에 간다고 하면 응원하면서 잘 보내준다는데...
여기는 처음에 관심도 없다가 갑자기 에바가 잘나가니까 사장새끼가 탈세하고 임금도 제대로 안줬다는 듯.
그 시절 가이낙스 사람들 카라랑 트리거로 나간지가 언젠데..
사다모토 트윗했을때 뒷목잡았을걸
안노 지금 사다모토 건으로도 많이 빡쳤을듯
한국쪽 이미지 그놈이 다 말아먹어서
사다모토 트윗했을때 뒷목잡았을걸
그 시절 가이낙스 사람들 카라랑 트리거로 나간지가 언젠데..
여러모로 지브리랑 비교되네
자율성이 부족하고 작업이 철저히 통제되기 때문에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복지는 탑급에 간다고 하면 응원하면서 잘 보내준다는데...
여기는 처음에 관심도 없다가 갑자기 에바가 잘나가니까 사장새끼가 탈세하고 임금도 제대로 안줬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