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을 결심하는 주인공.
그러나 일은 하러간다.
방균복을 입고 등장. 현재 생존자 3명.
뭐요 ㅅㅂ?
당연히 반박하는 주인공
그리고 당연히 니들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공갈협박을 시도하는 주인공
응 이미 들켰어 ^^
그렇게 폭탄해체를 위해 들가는 주인공
들어가서 서두르다 한명 넘어져서 방균복 찢어지며 바이러스에 노출.
사망하며 바이러스가 진짜라는걸 알려준다.
그걸보곤 3백만엔을 못갚아서 자1살시도했다고 고백하며 이렇게 될빠엔 어찌든 해볼껀데 라며 후회하는 주인공
그렇게 폭탄해체 시작.
그러나 바이러스로 가득한 장소에 폭탄을 냅둘만큼 정신나간 테러리스트답게 폭탄을 꺼낼려면 방균복이 찢어지게 만들어뒀다.
주인공이랑 같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한명의 희생으로 폭탄 꺼내기 성공.
살아남으라며 응원해주곤 사망한다.
희생한 그를 위해서라도 서둘러 폭탄해체 시작.
그러나 마지막에 5:5확률의 운빨을 던져준다.
남은 시간은 고작 10초.
주인공의 선택은 빨강.
결과는...
1초 남기고 해체 성공.
주인공은 결국 생존했다.
그러나... 일은 끝나지않는다... 주인공이 죽을때까지...
폭탄 해체가 끝났으니 나가기위해 대기중인 주인공.
그 주인공을 데려갈려고 온 인물들에게 안에서 들고나온 바이러스로 협박, 그들을 안에 가두고 탈출한다.
그렇게 살아남겠다고 몇번이고 되새김하며 탈출하는 주인공.
빛이 보인다. 드디어 출구다.
드디어 탈출. 주인공은 이제 자유다.
자유를 축하한다는듯이 밖이 보인다.
어 ㅅㅂ? 너무 뛰어서 속도 조절이 안되버렸네?
ㅅㅂ!!!!!!!!!!!
데자뷰가 느껴진다
ㅎㅇ?
난 살고싶어!!!!!!!!!!!!
끝!
무한루프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