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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간 영업직 남편


유흥업소간영업직남편
댓글
  • 타이밍™ 2019/12/29 15:18

    도돌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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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9/12/29 15:19

    힘들다 남의돈 벌어 쳐먹으면서 애둘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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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uak 2019/12/29 15:19

    목구녕이 포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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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발 2019/12/29 15:19

    남편이 애보고 와이프가 유흥업소 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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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욱스 2019/12/29 15:19

    주작 보통 돈갖다주면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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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의달인 2019/12/29 15:24

    흠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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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넘~ 2019/12/29 15:27

    결혼도 안한 사람이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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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다큐자본주의 2019/12/29 15:19

    직업을 바꾸던지, 와이프를 바꾸던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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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메양 2019/12/29 15:20

    영업직이면 어느정도는.. 감안해줘야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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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9/12/29 15:20

    실제로 저런 상황에선 어떡해야되죠ㄷㄷ
    와이프 빡치는건 이해가지만 급여낮은데로 이직하는건 용납못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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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tRunner 2019/12/29 15:24

    그냥 여자보고 돈벌어오라고 하고... 남편이 육아 하면 될듯...
    돈 못벌어오면 쥐꼬리만한 월급이라고 바가지 긁고...
    집에 들어오면 애본다고 힘들었는데 왜 안알아주냐고 한소리 하고...
    역활을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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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4e6 2019/12/29 15:25

    집에 가봐라 또시작버튼 눌린다 ㅋㅋ 넌 평생간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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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의달인 2019/12/29 15:26

    둘 다 이해는 가는데
    저 상황에선 납작 업드리고 달래줘야지 맞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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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고자빠링 2019/12/29 15:27

    ㅠ 남자 암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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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xon2 2019/12/29 15:29

    저렇게 남편 못믿는 여편네면 그냥 이혼이 답인듯.
    저 당사자가 아니라고 막말한다고 욕해도.... 만약 저게 내 상황이라고 가정해도
    난 이혼 선택할거임.
    이혼? 쉽지 않지...
    근데 아니 본인은 집에서 애본다는 핑계로 놀면서 남편보고 돈벌어오라고.. 대기업직장 다닌다고 좋아할때 언제고
    먹고사는게 쉽냐... 진짜 ㅡㅡ
    그리고 남편이 저 정도로 아니라고 딱 선그어서 대답을 하면
    그냥 한번은 좀 그냥 넘어가줘도 되지 않나?? 남편말마따나 신입이 저런자리 어떻게 빼냐...
    어느회사든 영업이면 더러운접대 있는데..........
    이미 그냥 믿음이란게 깨져서 앞으로 모든 싸움에는 저게 튀어나올게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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