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저런 상황에선 어떡해야되죠ㄷㄷ
와이프 빡치는건 이해가지만 급여낮은데로 이직하는건 용납못할거고...
BitRunner2019/12/29 15:24
그냥 여자보고 돈벌어오라고 하고... 남편이 육아 하면 될듯...
돈 못벌어오면 쥐꼬리만한 월급이라고 바가지 긁고...
집에 들어오면 애본다고 힘들었는데 왜 안알아주냐고 한소리 하고...
역활을 바꿔야함..
St4e62019/12/29 15:25
집에 가봐라 또시작버튼 눌린다 ㅋㅋ 넌 평생간다 이거
도로의달인2019/12/29 15:26
둘 다 이해는 가는데
저 상황에선 납작 업드리고 달래줘야지 맞지ㅡㅡ
웃기고자빠링2019/12/29 15:27
ㅠ 남자 암걸릴듯
nlxon22019/12/29 15:29
저렇게 남편 못믿는 여편네면 그냥 이혼이 답인듯.
저 당사자가 아니라고 막말한다고 욕해도.... 만약 저게 내 상황이라고 가정해도
난 이혼 선택할거임.
이혼? 쉽지 않지...
근데 아니 본인은 집에서 애본다는 핑계로 놀면서 남편보고 돈벌어오라고.. 대기업직장 다닌다고 좋아할때 언제고
먹고사는게 쉽냐... 진짜 ㅡㅡ
그리고 남편이 저 정도로 아니라고 딱 선그어서 대답을 하면
그냥 한번은 좀 그냥 넘어가줘도 되지 않나?? 남편말마따나 신입이 저런자리 어떻게 빼냐...
어느회사든 영업이면 더러운접대 있는데..........
이미 그냥 믿음이란게 깨져서 앞으로 모든 싸움에는 저게 튀어나올게 뻔함
도돌이표
힘들다 남의돈 벌어 쳐먹으면서 애둘 돌보기
목구녕이 포도청
남편이 애보고 와이프가 유흥업소 가면 되겠네
주작 보통 돈갖다주면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종특임
흠흠 과연..
결혼도 안한 사람이 뭘 안다고
직업을 바꾸던지, 와이프를 바꾸던지 해야
영업직이면 어느정도는.. 감안해줘야지 ㄷㄷ
실제로 저런 상황에선 어떡해야되죠ㄷㄷ
와이프 빡치는건 이해가지만 급여낮은데로 이직하는건 용납못할거고...
그냥 여자보고 돈벌어오라고 하고... 남편이 육아 하면 될듯...
돈 못벌어오면 쥐꼬리만한 월급이라고 바가지 긁고...
집에 들어오면 애본다고 힘들었는데 왜 안알아주냐고 한소리 하고...
역활을 바꿔야함..
집에 가봐라 또시작버튼 눌린다 ㅋㅋ 넌 평생간다 이거
둘 다 이해는 가는데
저 상황에선 납작 업드리고 달래줘야지 맞지ㅡㅡ
ㅠ 남자 암걸릴듯
저렇게 남편 못믿는 여편네면 그냥 이혼이 답인듯.
저 당사자가 아니라고 막말한다고 욕해도.... 만약 저게 내 상황이라고 가정해도
난 이혼 선택할거임.
이혼? 쉽지 않지...
근데 아니 본인은 집에서 애본다는 핑계로 놀면서 남편보고 돈벌어오라고.. 대기업직장 다닌다고 좋아할때 언제고
먹고사는게 쉽냐... 진짜 ㅡㅡ
그리고 남편이 저 정도로 아니라고 딱 선그어서 대답을 하면
그냥 한번은 좀 그냥 넘어가줘도 되지 않나?? 남편말마따나 신입이 저런자리 어떻게 빼냐...
어느회사든 영업이면 더러운접대 있는데..........
이미 그냥 믿음이란게 깨져서 앞으로 모든 싸움에는 저게 튀어나올게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