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치매모친과 하반신마비인 형을
둘째 아들이 30년간 보살핌
어머니의 치매중상이 심해지자
일용직까지 중단하고 보살핌
하지만 돈도 없고 끝이 안보이자
모친과 형제를 살해하고
스스로 자살한 사건
둘째 아들이 어머니와 형을 부양을
시작한 나이가 21세...
그들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https://cohabe.com/sisa/1278154
치매모친과 하반신마비 형제 살해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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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타깝고 안타깝다..30년 ..그러고도 끝이 안보이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살인이 정당한것은 아니지만..너무나 가슴아픈 일이다
전 내년이면 10년...
아,.안타깝고 안타깝다..30년 ..그러고도 끝이 안보이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살인이 정당한것은 아니지만..너무나 가슴아픈 일이다
전 내년이면 10년...
고생 많으시겠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 거에요...
@징기스칸디나비아 감사합니다.
@징기스칸디나비아 그렇게 말할꺼면 댓글달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로또 1등되서
어머니와 편안하게 사세요
제 진심이에요 ...
@코카콜라코로꽐라 감사합니다.
꽃다운 나이때부터 인생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세상진짜~.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