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전에도 몇번 적었던 논조입니다.
친목과 좆목을 구분 못하는 병신들이 있어서
다시금 적어봅니다.
배타성 없이 뉴비 뉴페 잘 어우러지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데 누구나 어느 집단에 바로 스며들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보통 대게의 불만들은
오픈된 곳에서도 적응 못하는 사람들이 증폭을 시키죠.
상품평이든 뭐든 불만글이 많지 만족글이 많습니까?
만족한 사람들은 말을 안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불만을 가진 경우는 두가지죠. 본인이 문제거나 대상이 문제거나.
사람들이 경계심은 있을지언정 관계를 애초부터 정해놓고 좁게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좆목질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사회성이 부족한 부류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받아들여 주기 바라고 어떤 새로운 무리에 접근했다면
본인도 그만큼 열고 들어오길 바랍니다.
스스로 드럽게 방어기재 보이면서 남더러 오픈하라는건
비겁한거잖습니까? 자신은 상처 덜 받으려고 하면서 남더러 그만큼 다 떠 안으라는 거와 같은 거니까요.
좋고 싫고 비판을 하려거든 본인이 더 오픈마인드로 와서 더 깊게 맛보고 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거 아니면 제가 까드릴테니까요. 철저히.
그러니까 근본없이 까대지 말고 어우러져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