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만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은 무조건 희생하려드는 심성 고운 유형
최근엔 나히아랑 귀멸에서 볼 수 있는데,
예전 장편 만화 주인공들은 거의 대부분 저런 유형이었음.
루피, 나루토, 나츠, 손오공, 하루, 알렌, 츠나 등등
대부분 남만 생각하는 유형들이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인지 저런 주인공을 찾기가 힘듬
남들만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은 무조건 희생하려드는 심성 고운 유형
최근엔 나히아랑 귀멸에서 볼 수 있는데,
예전 장편 만화 주인공들은 거의 대부분 저런 유형이었음.
루피, 나루토, 나츠, 손오공, 하루, 알렌, 츠나 등등
대부분 남만 생각하는 유형들이었는데,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인지 저런 주인공을 찾기가 힘듬
전형적인 영웅의 상이지만 솔직히 감정이입해서 보기엔 답답하잔아...착하면 호구되는 세성에서 말이지
걔는 자기한테 덮쳐오는 시련들을 꾸역꾸역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거 아님? ㅋㅋㅋ
카즈마?
금마는 ㅈ같은데 떠맡는거고ㅋㅋㅋ
근데 그런 너무 착한 게 답답해서... 신 암행어사 주인공처럼 악랄한 면도 있는 게 좋더라
전형적인 영웅의 상이지만 솔직히 감정이입해서 보기엔 답답하잔아...착하면 호구되는 세성에서 말이지
쿨하고 멋진쪽으로 많이 만들드라
내가 덕질할땐 일단 시작부터 주인공이 짱짱짱짱짱 쎄야했는데
요즘도 그럼?
클리세가 심해지면 클리세 파괴하고 그게 또 클리세가 되면 원점회귀야
카즈마?
걔는 자기한테 덮쳐오는 시련들을 꾸역꾸역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거 아님? ㅋㅋㅋ
ㅋㅋㅋ 하는 것 보니 너도 재밌게는 봤나보네 어떻게든 대충 떼우고 먹는 슈와슈와가 최고지
금마는 ㅈ같은데 떠맡는거고ㅋㅋㅋ
조별과장
근데 반이상 자업자득도 많아서 ㅋㅋ
근데 그런 너무 착한 게 답답해서... 신 암행어사 주인공처럼 악랄한 면도 있는 게 좋더라
인간적으로 루피 나츠는 지 좇대로 하다 일키운게 한두번이 아니잖아
요즘 보기 드문 타입이지.
귀멸같은 경우는 잘 안나오는 수련 장면도 나오고
원체 이런 강직한 주인공타입을 좋아해서 반가웠음.
요즘에는 솔직히 쿨병천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