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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그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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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 이건 내가 먹으께.....
매니저 : 손 치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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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 침 발랐음....퉤퉤퉤....
매니저 : 안된다 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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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 상추야~~~~~담에 만나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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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 니는 나한테 그래 놓고 그게 목구녕으로 넘어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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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 : 잘 넘어 가나 보네......ㅅㅂ....
날씨가 환상적이네요....일이고 나발이고 놀러 가고 싶네요 ㅜ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셔여^^
댓글
  • 깨봉님매니저 2017/03/02 14:24


    깨봉 : 채소 많이 먹고 사람 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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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봉님매니저 2017/03/02 14:25


    춘봉 : 뭐라도 하나만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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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 2017/03/02 14:29

    첫사진보고....깨봉님이 고기에 손대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추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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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봉님매니저 2017/03/02 14:30


    깨봉 : 넌 오늘 출연 안했으니까 굶어..
    춘봉 : 나 오늘 월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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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뚝성애자 2017/03/02 14:32

    매니저님ㅠㅠㅠㅠㅠ깨봉님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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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Twins 2017/03/02 15:40

    춘봉이 너무좋다앙 ㅠㅠㅠㅠㅠ 저 진지한 표정 ㅠㅠㅠㅠㅠㅠ 냥이주제에 ㅠㅠㅠㅠ 왜 그런표정 짓고 난리야 ㅠㅠㅠㅠ 날가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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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테시아 2017/03/02 15:56

    낼름 낼름 핥아 놔도 내 새끼다 생각하니까 아무렇지 않게 잘 먹게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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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투는나의힘 2017/03/02 16:05

    구석의 팻말을 보니 고양이가 작성자 극각 퇴진을 바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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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벙 2017/03/02 17:29

    첫 사진이 생고기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상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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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사키잠봉 2017/03/02 17:34

    깨봉이 귀 볼때마다 사랑스러움이 솓구쳐서 미추어 버리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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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브아 2017/03/02 18:13

    끄앙 깨봉님 통통한 앞발에 후려치기 당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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