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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서로를 버린 아버지와 자식.jpg
집 : 둘다 없는데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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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집이 없는데 뭔 소리여
으앙... 노잼...
죽은 드립에 조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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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엄마의 심문이 아니었을까....
엄마가 집에 있고 아들과 아버지는....
"내가 집에 있으니까
살고싶으면 당장 날아서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