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경찰국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밤 도망가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한 동료 코키의 죽음을 애도했다.
지난주 엘 미라게 경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코키의 죽음을 전했다. 코키는 엘 미라게 소속 경찰견이다.
견찰 미담 맞지?
애리조나 경찰국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밤 도망가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한 동료 코키의 죽음을 애도했다.
지난주 엘 미라게 경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코키의 죽음을 전했다. 코키는 엘 미라게 소속 경찰견이다.
견찰 미담 맞지?
우리쪽 견찰은 저렇게 못함...
어음
어
코기라는줄
그 다리 짧은 애가 경찰견? 이생각하고 들어옴....
견찰이란 말쓰지 마라 진짜 견찰(경찰견)한테 실례다
어음
어
우리쪽 견찰은 저렇게 못함...
코기라는줄
그 다리 짧은 애가 경찰견? 이생각하고 들어옴....
와 권총으로 개 맞추기 힘들텐데 용케 맞췄네
나중에 경찰에게 다구리로 린치을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듬
타이밍에 맞춰 E키를 누르십시오
범인은 자택에서 자.살 했대.
견찰이란 말쓰지 마라 진짜 견찰(경찰견)한테 실례다
경찰견과 견찰경
아니 분명 견찰 미담글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