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산 70대 이모씨는 지난해 430만원이던 아파트 보유세가 올해 620만원으로 40% 넘게 올랐다. 그중 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배(倍) 이상(55만원→126만원) 뛰었다. 정부의 고가 주택 중과세(重課稅) 정책이 걱정돼 세무사에게 문의하니 내년 보유세는 900만원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 이씨는 "연금 말고 소득이 없고, 집값이 올랐을 뿐 내 손에 들어오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보유세를 1000만원까지 올리는 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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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사례가 어떤지 심층분석해봄
1. 종합부동산세가 126만원이다
일단 1세대 1주택자 20년거주 (15년 한도 50%) + 70대 이모씨 (연령70대 30%) 총합 한도 70% 감면가능이니깐 종합부동산세액에서 70% 감면된 세액이 126만원이라는거임
그러니깐 원래 종합부동산세 내야하는금액은 420만원정도라는거임
즉 집값이 대략 35억쯤 간다는거임 계산해보면
35억밖에 안하는 저렴한 집밖에 없는데 정부가 연 세금 1천만원이나 내라고 해요
아이고 겨우 35억밖에 없는데 죽겠네
이러는거임
와! 땅팔고 지방으로 꺼져
저기서존나 웃긴게, '연'세금임.
'월'이 아니라, '연'임........
입에 게거품 물고 자유시장시장 거리길래 월인가? 그래도 저정도면 낼만하지 않나? 라고 각생했는데,
낼만한게 아니라 냈을 때 기별도 안오는거였음.
와! 땅팔고 지방으로 꺼져
저기서존나 웃긴게, '연'세금임.
'월'이 아니라, '연'임........
입에 게거품 물고 자유시장시장 거리길래 월인가? 그래도 저정도면 낼만하지 않나? 라고 각생했는데,
낼만한게 아니라 냈을 때 기별도 안오는거였음.
세금을 못내면 땅 팔고 지방으로 꺼져 좀 씹1■■들아 ㅋㅋㅋ
강남 대치동이면 누구한테나 물어봐도
비싼 곳이라고 대답할 곳인데 겨우 1천만원으로
징징대는 기사내는 줮선 수준
보유세를 연마다 천만 낼정도면
최소 그 건물 수익이 몇억은 나올건데
개소리 하는 언론들을 조져버린 선례가 있어야 할텐데
저쯤되면 진짜 소득 쥐꼬리래도 자식들한테 좀만 도와줘라 해도 충분히 도와드리고도 남기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음
자식들도 어차피 자기거 될꺼니까 거부감이 없거든
한마디로 악질적 선동기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