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발전이 시발적으로 불가능한 이유.jpg

핵융합 발전은 당연스럽게 실패할것입니다.
이제는 주류 과학자들 조차 인정하고있습니다.
태양을 설명하자면, 핵분열을 통해 에너지와 빛을 방출합니다.
그리고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흡수하게 됩니다.
만약에 핵융합으로도 에너지와 빛을 방출한다면, 이미 태양은 벌써 터졌을겁니다.
핵융합과 핵분열의 조합이 이루어져, 태양이 유지되는것입니다.
실제 한국에서 핵융합을 시도하기 위해, 1억도까지 높여, 플라즈마 상태에서,
핵융합을 시도하자, 핵융합 플라즈마 경계면 불안전 현상 상태가 지속되고, 플라즈마가 꺼졌죠.
사실 당연스러운 결과입니다. 핵융합을 통해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플라즈마가 에너지를 잃는것이죠.
일본에서는 토카막 방식으로 핵융합을 지연시켜 1시간 이상 구동한 사례가 있습니다.
핵융합을 시키자, 에너지가 모두 흡수당했죠.
핵융합 발전은 시발적으로 불가능하며, 모든 사업은 정리되어야 할것입니다.
핵융합의 발전의 이론적 근거는 E=MC^2에서 파생된 질량결손에 따라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원리입니다.
이 공식에 나무 한그루를 태우면, 석유 몇백배의 에너지를 만들어낼수있습니다.
왜냐면 나무를 소각해도 질량이 결손되기 때문이죠.
과연 중력이 낮은곳에 가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까요?
중력이 높은곳에 가면 시간이 지나가지 않을까요?
그것은 공상에 불과합니다.
천체 물리학계는 이젠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