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인생을 망친 년

갑자기 이진욱이 생각나네요

@개매너헌터 저도 그생각을..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검색을좀 해봤는데 스스로 자백한건 아니고 이후에 뱅크스와 페이스북을 하면서 당시에 거짓증언을 했었다고 고백했다고 하네요 뱅크스가 검찰에서 진술해 달라고 하자 학교로부터 뜯어낸 150만달러를 갚아야할 생각에 죽어도 못한다고 했고 이에 뱅크스는 깁슨을 만나서 성폭O 당했다는 신고가 거짓이었음을 직접말한 내용을 몰래 녹음한후에 재심을 청구하고 이게 증거로 인정돼서 결국은 최종 무죄판결을 받았네요...<브라이언 뱅크스 스토리> 라고 드라마로도 만들어 졌나봐요

양심도 없는 쓰레기 같은 새끼

당시 변호사가 뱅크스의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자 유죄 인정하면 5년, 무죄입증 못하고 유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40년 이렇게 유죄답변 거래를 했었나봐요 당시 피고였던 뱅크스는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 없이 받아들였던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