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꺼림직한 장소에 도착하니 뭔가 껄꺼름하다 형아 랑이(스코티쉬폴드, 9월 3일생) 동생 달봉이(아비시니안, 10월 3일생) 두리번두리번 입장하시란 말을 들으며.. 마취가 아직 덜풀린 아이들 ㅠㅠ 아고 ㅠㅠ 집으로 돌아오니 그저 침울합니다 좌절 ...ㅠㅠ 내 땅콩 ㅠㅠ
땅콩 수확 당했군요..ㅜ_ㅜ
돈까스 사준다며!!! 돈까스 사준다며!!! ㅠㅠ
위추...... ㅠㅠ
마지막 냥이 찹살떡이 부들부들거려보이는건 기분탓인가 ㅜ
밑에서 4번째 사진 샤미드 같아요 •ㅁ•
주인님께 맛있는거 사드려야겠네요 ㅠㅠ
내가 고자라니,,ㅠㅠㅠㅠㅠ
땅콩 수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