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까이는데
저는 저걸 실제로 본적이있어서 납득이 가네요
지하철서 멀쩡하게 생긴 아재
은근슬쩍 사람많은거 이용해서 가슴터치 하던..
바로옆에서 보면서
설마설마 햇는데 여자 비집고 내리려니까
고새 손을 지가 갖다대서 스치더라구요
옆에서 보면서 참 어이가 없더라는
https://cohabe.com/sisa/1267365
여자라면 100프로 당해본 성추행 이라는데..
타사이트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까이는데
저는 저걸 실제로 본적이있어서 납득이 가네요
지하철서 멀쩡하게 생긴 아재
은근슬쩍 사람많은거 이용해서 가슴터치 하던..
바로옆에서 보면서
설마설마 햇는데 여자 비집고 내리려니까
고새 손을 지가 갖다대서 스치더라구요
옆에서 보면서 참 어이가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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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타라진짜
이게 안그런 사람은 이해가 안가는데 실제로 보면 와 저런새끼가 진짜 있구나 하면서 납득갑니다
소수가 다수를 욕먹이죠
뽕이라 느끼지 못할텐데요.
...이런 분들은 정말 성 감수성 제로인듯
감수성 제로 인정합니다ㅎㅎ
공대 출신이라 그래요~ㅋㅋ
빈 수레가 요란하구나.
100%는 모르겠는데 의도적으로 하는 놈들이 있을거라 생각함
실제로 보면...
그런 개 미친 놈들이 꽤 있습니다....
기회만 되면...
사진찍으려고 하고...
제가 여자는 아니지만...
그런 것 목격 여러번 했고...
한 둬번...
치마 밑 사진 찍는 놈 넘기기도 했습니다...
혼잡상황에서 불가피한 터치가 대부분이지만 반면 상습적으로 즐기는 녀석도 있다는게 사실.
모방송국 앵커출신? ㄷㄷ
남자인 제가
학교다닐때 상당한 장발이었는데.....
전철에서 내릴려니
어떤 개**가 내 가슴을 움켜쥐더라구요.
여잔줄 알았겠지.
장담하건데
그의 100%에 가까운 여성들이
성추행을 작게든 크게든 경험한다고 생각합니다.
있긴 있지
와이프가 가슴 스치거나 만원전철 엉덩이 만지는건 예사라고 해서 충격받은적이 있네요 ㄷㄷㄷㄷㄷㄷ
모든 남자가 저런다고 몰아가지만 않으면 수긍 가능한 얘기
100%인지는 몰라도 그런걸 즐기는 놈은 있습니다. 진짜로
뽕을 느끼고싶은거겠죠
충격적이네요ㄷㄷ 난생 첨들어본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