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둘 키우고 있으며, 저 혼자 외벌이 입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와이프 왈~
"이제 나이도 있고, 건강도 챙겨야 한다." 며
비타민과 영양제를 이것저것 사야겠다고 합니다.
.
.
.
.
.
.
.
.
.
.
.
.
.
영양제는 닝기미~~
그럴 정성으로 아침밥을 해줘라.
밥이 보약이다 ㅆㅂ.........
.
.
.
.
.
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못하겠어요 ㅠㅠ
어머니가 해주시던 아침 밥이
정말 그립네요 ㅠㅠ
초딩 둘 키우고 있으며, 저 혼자 외벌이 입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와이프 왈~
"이제 나이도 있고, 건강도 챙겨야 한다." 며
비타민과 영양제를 이것저것 사야겠다고 합니다.
.
.
.
.
.
.
.
.
.
.
.
.
.
영양제는 닝기미~~
그럴 정성으로 아침밥을 해줘라.
밥이 보약이다 ㅆㅂ.........
.
.
.
.
.
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못하겠어요 ㅠㅠ
어머니가 해주시던 아침 밥이
정말 그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