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으면서 울고
옛 생각들도 나고
대학시절도 생각나고
삶이란 무엇인가도 생각하고
https://cohabe.com/sisa/126622
밤만 되면 감성적이네요.txt
- # 친박 박사모 휀님들 모입시다 # [4]
- 닉넴문죄인간애미썅년 | 2017/03/02 02:37 | 2485
- 공허하고 답답하고 감성적이네요.txt [8]
- BMW118d | 2017/03/02 02:35 | 5169
- ja위실록 [44]
- USS DesMoines | 2017/03/02 02:34 | 2709
- 도서관리하는 어플이 있을까요?? [4]
- 차이코프스키 | 2017/03/02 02:33 | 5546
- 인건비가 비싼가요? 월급이 적은건가요? [18]
- Odaka_gokisawa | 2017/03/02 02:33 | 5013
- 2달전에 버스에서 nx50p 30mm 분실한 사람인데요 [3]
- 핵심정리 | 2017/03/02 02:30 | 5584
- 아... 이것이 뱃놈의 삶이구나... Feat. 넌 미필이니? [13]
- 우효[禹孝] | 2017/03/02 02:24 | 5938
- 솔직히 정말 안이쁜가요? [17]
- snowkitten | 2017/03/02 02:21 | 2818
- 안희정 "친일 청산 다 끝난 문제" "박근혜 정부 청산 할 것 더 없다" [63]
- 빨간당무 | 2017/03/02 02:21 | 3469
- 김정남 암살녀의 울부짖음 [8]
- 비리조작 | 2017/03/02 02:20 | 5563
- 밤만 되면 감성적이네요.txt [14]
- BMW118d | 2017/03/02 02:17 | 2966
- 무술대회를 그가 지켜보고 있다. [12]
- 행복한생활 | 2017/03/02 02:17 | 5088
- # 보배닉넴 문죄인간 애미년 입니다 # [0]
- 닉넴문죄인간애미썅년 | 2017/03/02 02:14 | 5347
- "이 죽음의 다리를 건너려는 자는 세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 [13]
- 처음타본UFO | 2017/03/02 02:10 | 3649
- 공포의 여혐 노벨상 수상자류 甲 [29]
- 죄수번호-880210741. | 2017/03/02 02:08 | 5970
네 다음 갱년기
으 아니 31살에 갱년기라니!!!
오빠 써리원이었어? 완전 영계다
네 골라먹는 재미가 있죠
네 다음 음탕 엉큼엉클
어익후 밤마다 배탄 생각하면...
삶이란 참...
죄...죄송합니다 ㄷㄷㄷㄷㄷ
아닙니다~ 편히 주무십시오~ 벌써 2시반입니다 ㅎㅎ
넵 우효님도 안녕히 주무세욥
감성적인 상태에서 글 적었다가 다음 날 제정신(?)으로 다시 읽어보면... 으악
오글타뽀글탕 요리사 ㅎㄷ
네 다음 오징어
이모 여기 오짬 한사발!
저도 그래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