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경쟁적이고 정신적으로 피로하게 만드는 게임과 사회에서 벗어나서
마인크래프트 안에서의 여유롭고 느긋한 생존 라이프가 그리워지는 때가 있음
그럴 때는 조용히 마인크래프트를 키고 다시 시작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크를 왜 접었는지를 알게 되면서 다시 끔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정신적으로 피로하게 만드는 게임과 사회에서 벗어나서
마인크래프트 안에서의 여유롭고 느긋한 생존 라이프가 그리워지는 때가 있음
그럴 때는 조용히 마인크래프트를 키고 다시 시작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크를 왜 접었는지를 알게 되면서 다시 끔
다이아 존나 많이 캔 상태에서 용암에 빠져 뒈짖하면 진심 현타옴
근데 진짜 이거만큼 힐링되는것도 없어
밤 되면 기분나빠져서 끔
이 세계에 나뿐이란 느낌 들때 그냥 끔
유다희
흫흫흫흫흫흫...
밤 되면 기분나빠져서 끔
근데 진짜 이거만큼 힐링되는것도 없어
다이아 존나 많이 캔 상태에서 용암에 빠져 뒈짖하면 진심 현타옴
크리에이티브로 건축하는 맛
바다 한가운대서 낚시하다가 팬텀 나와서 밤새도록 죽은적도 있지
우오! 우오! 푸시시..
난 포켓몬 무인편 애니 보는데...
엊그제 존나게 모았다가
좀비 무한젠되는 동굴구간에서 꼬마좀비한테 털리고 그거 찾으러가지도 못해서 지움 ㅋㅋ
이 세계에 나뿐이란 느낌 들때 그냥 끔
친구들끼리 멀티하면 이만한 게임이 없음
집짓다보면 보람차다는 느낌? 그러다가 지치면 노동이 됨
밤에 횃불이랑 등불 수십개로 밝혀져있는 벌판을 보면 오오오옹 내가 이렇게 오지 개척을 했구나 하면서 기분 좋음
근데 마크 서버하면 좇목질 끝판왕에 정 떨어짐... ㅋㅋㅋ 여성유저 들어오면 남자들 다 달라붙고 난 조용히 특급호텔 짓고 카지노 지어서 서버 돈 쏵 빨아들였더니 어드민이 아니꼽다고 밴 시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