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잔인한 제국주의 놈들이
신을 팔며
남녀노소 학살함
전 세계 유래가 없을 만한 미1친문화
- 머리로 벽을 쌓았다(근처 잉카는 돌을 깍아서 만듬)
- 매일 매일 인신공양 (잉카는 고위직이 자해후 피만 적심)
- 꽃전쟁이라고 불리는 이웃나라의
인육가축화
-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살육 (잉카는 전쟁포로만)
- 미개하기 그지없는 살육 방법
- 식인문화
결론 미화했다면 한거지만
망한 아즈텍이 아무 이유없이 당한것은 아니다
오죽하면 콩키스타도르가 도망칠때 이웃부족들이
자신들의 시체로 다리를 만들어서까지
도와준게 아님
보통 식민 침략자 VS 원주민이면
침략자가 악이 맞는데
저동네는 순수악이 이미 존재해서 차악을 선택하는게 이득
가톨릭보다 더한 개쌔기들이엿을 뿐이지
스페인도 분명 악랄한 새1끼들인데 나아보이네
하지만 아직도 위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
가톨릭보다 더한 개쌔기들이엿을 뿐이지
보통 식민 침략자 VS 원주민이면
침략자가 악이 맞는데
저동네는 순수악이 이미 존재해서 차악을 선택하는게 이득
시체로 다리를??? 뭔이야기임 ㄹㅇ루?
스페인도 분명 악랄한 새1끼들인데 나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