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랑 손잡은건 정말 큰 실수입니다.
경북 노인들이 민주당과 문재인대통령도 싫어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기독교 싫어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전에는 자유당 욕하는걸 본적이 없었습니다.
요즘들어 황교안하고 빤스 욕하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욕하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뭐 정치적이고 그런거 아닙니다.
나이도 비슷한 빤스가 반말하고 아랫사람 대하는 말투가 싸가지 없다는군요.
같은 종교를 가지지 않았으니 목사가 아니고 정치인으로 인식하는듯 합니다.
그런거 하고 다니는 황교안이도 똑같다고.
지가 지 발등 찍었지 않나 싶습니다.
황교안 욕하는 분들 보니 적응이 안되네요.
찍을 사람 없다고 투표 안한다는 분들이 많고.
끝이 보이기시작한거죠!
제발....정치글은 정치갤에다가쓰세요
자한당이 변해야 되는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지금의 자칭 보수들은 모두 사라지고
참신한 보수들이 생겨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나경원 내친것도 다른쪽 발등 찍은거죠 ㅋㅋ
황교안 - 전빤스 투톱을 보면
왜 박근혜 - 최순실이 떠오를까요?
대통령 될 일도 없겠지만 끔찍하네요.
근데 그 목사란 ㅅㄲ는 왜 저리 나대는겨?